"초등생이 직접 AI 로봇 움직였다", 서부평생교육원, 미래형 코딩교육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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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이 직접 AI 로봇 움직였다", 서부평생교육원, 미래형 코딩교육 호응

레고 스파이크 활용 체험형 AI 교육 성료, 논리력·창의력 동시 향상
생성형 AI·디지털 교육 확대 추진, "미래 인재 양성 기반 강화" 노력

  • 승인 2026-06-24 08:35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충청남도교육청서부평생교육원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레고 스파이크 AI 로봇 코딩교육' 프로그램이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만족도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교육은 레고 교구를 활용한 실습 중심의 수업을 통해 인공지능의 원리와 알고리즘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교육원은 앞으로도 생성형 AI와 로봇 코딩 등 체험 중심의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지역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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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평생교육원은 3월부터 6월까지 '스마트 미래교육-레고 스파이크 AI 로봇 코딩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사진=서부평생교육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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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평생교육원은 3월부터 6월까지 '스마트 미래교육-레고 스파이크 AI 로봇 코딩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사진=서부평생교육원 제공)
충청남도교육청서부평생교육원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체험형 AI 로봇 코딩교육 프로그램이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서부평생교육원은 3월부터 6월까지 운영한 '스마트 미래교육-레고 스파이크 AI 로봇 코딩교육' 프로그램이 참여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기반 미래교육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학생들의 인공지능 이해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2개 강좌, 각 12회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레고 스파이크 교구를 활용한 놀이 중심 AI·코딩 수업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단순한 이론 학습을 넘어 직접 로봇을 조립하고 코딩을 입력해 움직임을 구현하는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인공지능의 기본 원리와 알고리즘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특히 센서를 활용한 미션 수행과 로봇 제어, 문제 해결 프로젝트 등 다양한 실습 중심 수업이 진행되면서 학생들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또한 STEM 기반 융합교육 방식이 적용돼 과학·기술·공학·수학적 사고를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팀 단위 협업 활동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과 협업 역량 향상에도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들은 "내가 만든 로봇이 직접 움직여 신기했다", "게임처럼 재미있게 코딩을 배울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학부모들도 "아이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AI와 코딩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유익한 교육이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교육원에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체험 중심 수업 방식과 전문 강사진의 지도 역량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직접 제작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 방식이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조사됐다.

조권호 원장은 "학생들이 미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과 코딩을 쉽고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 좋은 반응 속에 마무리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미래 교육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체험 중심 디지털 교육을 지속 확대해 지역 미래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부평생교육원은 앞으로도 생성형 AI와 로봇 코딩 등 디지털 기반 미래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지역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미래형 학습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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