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곁 가장 가까운 지원자", 서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인력 전문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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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곁 가장 가까운 지원자", 서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인력 전문성 강화

특수교육실무원 대상 맞춤형 연수, 발달장애학생 행동 이해·학교 적응 지원 역량 높여

  • 승인 2026-06-24 08:43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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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서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인력 연수 모습(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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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서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인력 연수 모습(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서산교육지원청이 특수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 특수교육지원인력을 대상으로 전문 연수를 실시했다.

서산교육지원청은 22일 관내 특수교육지원인력 38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특수교육지원인력 연수'를 운영했다.

이날 특수교육대상학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과 교육활동 지원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이날 연수에는 용남초등학교 김현집 특수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특수교육 현장에서 실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강의를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특수교육지원인력의 역할과 이해 ▲직무 수행 역량 강화 ▲발달장애학생의 문제행동 이해 및 행동관리 ▲학교생활 지원 전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발달장애학생의 행동 특성과 상황별 지원 방법, 의사소통 방식 등에 대한 실질적인 교육이 이뤄지면서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연수에 참여한 특수교육실무원들은 학생 개별 특성을 고려한 지원 방법과 위기 상황 대응 사례 등을 공유하며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이번 연수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교육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이었다는 점에서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한 특수교육실무원은 "발달장애학생들의 행동 특성을 이해하고 적절하게 지원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학생들과 더욱 안정적으로 소통하고 지원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김지용 교육장은 "특수교육지원인력은 학생들의 학교생활 안정과 교육활동 참여를 돕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수와 현장 지원을 통해 특수교육지원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맞춤형 교육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특수교육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와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교 적응과 성장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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