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예방, 청소년 범죄, 농산물 절도 예방, 서산경찰, 생활밀착형 예방 치안 강화

  • 충청
  • 서산시

"폭우 예방, 청소년 범죄, 농산물 절도 예방, 서산경찰, 생활밀착형 예방 치안 강화

재난 대비 합동점검·청소년 안전순찰·농촌 범죄예방 총력
"현장 중심 대응체계 구축", 시민 체감형 치안활동 확대

  • 승인 2026-06-24 17:20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경찰서는 장마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재해 취약지역을 점검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나섰습니다.

이와 함께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한 민·관·경 협력 순찰과 농산물 절도 예방을 위한 현장 홍보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및 교통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등 전방위적인 예방 중심의 치안 활동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clip20260624171220
서산경찰서가 장마철 자연재난 대비부터 청소년 범죄 예방, 농산물 절도 예방, 어르신 대상 생활안전 활동까지 시민 체감형 예방 치안 강화에 나섰다.(사진=서산경찰서 제공)
clip20260624171130
서산경찰서가 장마철 자연재난 대비부터 청소년 범죄 예방, 농산물 절도 예방, 어르신 대상 생활안전 활동까지 시민 체감형 예방 치안 강화에 나섰다.(사진=서산경찰서 제공)
clip20260624171401
서산경찰서가 장마철 자연재난 대비부터 청소년 범죄 예방, 농산물 절도 예방, 어르신 대상 생활안전 활동까지 시민 체감형 예방 치안 강화에 나섰다.(사진=서산경찰서 제공)
clip20260624171527
서산경찰서가 장마철 자연재난 대비부터 청소년 범죄 예방, 농산물 절도 예방, 어르신 대상 생활안전 활동까지 시민 체감형 예방 치안 강화에 나섰다.(사진=서산경찰서 제공)
서산경찰서가 장마철 자연재난 대비부터 청소년 범죄 예방, 농산물 절도 예방, 어르신 대상 생활안전 활동까지 시민 체감형 예방 치안 강화에 나서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산경찰서는 24일 충남도와 서산시 등 관계기관과 함께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한 재해 취약지역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침수와 범람, 산사태 위험 지역을 사전에 확인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반은 집중호우 시 인명피해 가능성이 높은 주요 하천과 산사태 우려 지역, 침수 취약 구간 등을 중심으로 안전 상태를 면밀히 점검했으며, 긴급 상황 발생 시 기관 간 협조체계와 대응 절차도 함께 재정비했다.

서산경찰서 재난대책 담당자는 "자연재난은 사전 예방과 유관기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빈틈없는 대비 태세를 유지해 시민 생명과 재산 보호에 치안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서산경찰서는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한 민·관·경 협력 치안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서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계는 지난 23일 여성청소년과 관계자와 학교전담경찰관(SPO), 청사모 관계자, 자율방범대, 학원연합회, 서산시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안전합동순찰팀 'S.W.A.T(School Watch Assistance Team)' 간담회와 성과분석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5월 출범 이후 7차례 진행된 합동순찰과 청소년 선도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속 가능한 협력 치안 체계 구축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순찰 과정에서 비행청소년들이 드나들던 우범지역 폐가를 발견해 서산시와 협조를 통해 즉각 폐쇄 조치한 사례가 대표적인 성과로 소개됐다.

또 경찰은 도시안전통합센터와 연계해 관내 학원가와 초·중·고 주변 23개 권역, 236개소 CCTV를 화상순찰선으로 지정해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했다.

SNS 단체대화방을 활용한 'S.W.A.T 핫라인'도 운영하며 위험 상황을 실시간 공유하고 있으며, 실제 순찰 과정에서는 터미널 인근 흡연 청소년들을 현장 계도하고 담배를 압수·폐기하는 등 실질적인 선도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

한 관계자는 "민·관·경 협력 치안 활동이 지역 청소년 우범지역 개선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촌지역 범죄 예방 활동도 이어졌다. 서산경찰서 성연파출소는 22일 성연면 해성리 일대 농가 7곳을 방문해 감자 수확철 농산물 절도 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경찰은 농산물 보관창고와 비닐하우스 잠금장치 점검, 야간 수확물 방치 금지, 외부인 접근 경계 강화, 이상 징후 발생 시 112 신고 요령 등을 안내하며 농가 대상 현장 예방 활동을 진행했다.

방준호 성연파출소장은 "농산물 절도는 농민들의 생계와 직결된 범죄인 만큼 예방 활동이 매우 중요하다"며 "주민 체감형 치안 활동을 지속 확대해 안전한 농촌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같은 날 성연파출소는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 대상 예방 치안 활동도 전개했다. 경찰은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수칙과 고령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 교육,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요령 등을 안내했으며, 야광 반사 스티커 등 교통안전 홍보물품도 배부했다.

또 감자와 마늘 등 농산물 수확철을 맞아 농산물 절도 및 빈집털이 예방 수칙을 설명하고 탄력순찰제와 사전예약 순찰제도 적극 홍보했다.

윤동환 서산경찰서장은 "예방 중심 치안 활동은 주민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치안 활동을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역세권 복합2-1개발 무산 수순... 전략 재정비해야
  2.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3. 수사권 개편에 인력 몰아놓은 대전경찰… 생활치안 균형 ‘시험대’
  4. 글로컬대학 ‘통합’ 곳곳서 난항… 충남대·공주대 사업 향방은
  5. [한성일이 만난 사람]임영진 (주)로쏘 성심당 대표
  1. 농어촌 기본소득 내년 35개 군으로 확대되는데… 전산시스템 부재는 여전
  2. 전기연 원장에 강상희교수·원자력연 원장에 정우식 교수 선임
  3. 제8대 세종경찰청장에 김보준 안보수사심의관 임명... 경찰청 경무관 인사 단행
  4. 세종시 복싱의 간판 '장동환', 29일 아시안게임 결승 정조준
  5. 기계연 공기정화 자동차는 연비저감 1% 어떻게?…별도의 송풍장치 없어 가능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시도지사 재산신고, 최대 28억 차… 허태정 시장 5.4억

충청권 시도지사 재산신고, 최대 28억 차… 허태정 시장 5.4억

공직자 재산이 공개된 가운데 충청권 4개 시·도지사의 신고 재산은 28억 원 이상 차이가 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공개 대상은 6·3 지방선거 당선자 가운데 새롭게 재산등록 의무가 발생한 신규 선출직 공직자로, 초선 여부와 관계없이 재선 등으로 기존 재산등록 의무가 계속되는 당선자는 이번 수시공개 대상에서 제외됐다. 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6·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5억 4539만 1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허 시장은 배우자 명의 대전 유성구 노은동 아파트 1채 4억..

가을야구 멀어진 한화… 남은 시즌은 ‘내년 찾기’
가을야구 멀어진 한화… 남은 시즌은 ‘내년 찾기’

길었던 11연패에서 벗어난 한화 이글스가 사실상 멀어진 가을야구 대신 내년 시즌을 위한 전력 점검에 나설지 주목된다. 정규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든 만큼 신인과 퓨처스 선수들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동시에 올 시즌 뚜렷한 주인을 찾지 못한 중견수 등 취약 포지션의 해법을 찾는 것이 남은 과제로 떠올랐다. 한화는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6-2로 승리하며 11연패에서 탈출했다. 한화는 55승 76패 4무로 9위에 머물며 5위권과 격차가 크게 벌어져 포스트시즌 진출은 사실상 어려워졌다. 남은 경기의 초점은 승수..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수술 자체 충족률'이 전국 5대 권역 중에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암 환자들이 수술을 받으러 충청 소재 병원이 아니라 수도권 병원으로 간다는 얘기다. 그러다 보니 비수도권 암 환자 중 수도권 주요 병원에서 진료받는 환자 역시 충청권이 가장 많았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28일 제공한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시도별 10대 암 수술 자체 충족률'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2021∼2025년) 대장암과 폐암, 위암, 간암 등 10대 암 수술의 자체 충족률은 서울 9..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

  • 막바지 귀경길 막바지 귀경길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