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 잃지 않겠습니다", 송치윤 서산시의원 당선인, 모교 서일고 후배들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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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 잃지 않겠습니다", 송치윤 서산시의원 당선인, 모교 서일고 후배들과 소통

학창시절 추억 나누며 지역 발전 포부 밝혀, 후배들에게 진심 어린 조언
"더 나은 교육환경 위해 노력", 지역사회와 학교 잇는 선배 역할 다짐

  • 승인 2026-06-24 23:03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일고등학교 출신인 송치윤 서산시의원 당선인이 모교를 방문해 학교 관계자들과 교육 현안을 논의하고, 재학생들에게 학창 시절 경험과 의정활동 포부를 전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송 당선인은 후배들에게 현재의 노력이 미래를 만드는 힘이 된다는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지역 정치인으로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오는 7월 제10대 서산시의회 의원으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는 그는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사회 발전과 후배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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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고 총동문회의 자랑스러운 동문으로 꼽히는 송치윤 당선인은 23일 모교를 방문해 재단 관계자와 교직원, 재학생들과 잇따라 만나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사진=서일고 제공)
서산 서일고등학교 출신인 송치윤 서산시의원 당선인이 모교를 찾아 후배들과 특별한 만남의 시간을 가지며 지역사회와 교육 발전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서일고 총동문회의 자랑스러운 동문으로 꼽히는 송치윤 당선인은 23일 오전 학교를 방문해 재단 관계자와 교직원, 재학생들과 잇따라 만나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송 당선인은 학교 도착 후 조한구 이사장과 이수종 교장, 교감 등 학교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누며 학교 운영 현황과 교육 환경 개선, 지역 교육 현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학생들의 학습 여건과 진로 지원 확대,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환경 조성 등에 대한 관심을 나타내며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어 오전 11시 40분부터는 학교 도서관 '책뜨락'에서 재학생들과 만남의 시간을 갖고 학창 시절의 경험과 지역사회 활동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했다.

송 당선인은 후배들에게 학창 시절 느꼈던 고민과 성장 과정, 지역사회에서 활동하게 된 계기 등을 소개하며 "현재의 작은 노력과 성실함이 미래를 만드는 가장 큰 힘이 된다"고 강조했다.

또 시의원 당선인으로서 느끼는 책임감과 앞으로의 의정활동 방향에 대해서도 설명하며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학생들은 선배의 경험담과 조언에 큰 관심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질문을 이어갔고, 지역 정치와 진로, 공공의 역할 등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송치윤 당선인은 "오랜만에 모교를 방문해 교정을 둘러보니 학창 시절의 추억이 떠오르며 마음이 새로워졌다"며 "모교는 언제나 큰 힘이 되는 소중한 공간인 만큼 초심을 잃지 않고 서산시 발전과 후배들의 더 나은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학생들을 대표해 꽃다발을 전달한 3학년 이은재 학생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모교를 찾아 후배들을 진심으로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선배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삶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한구 이사장은 "모교와 후배들을 잊지 않고 직접 찾아와 진심 어린 격려와 조언을 전해준 송치윤 당선인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학교가 긴밀히 협력하며 학생들의 성장과 미래를 함께 응원하는 따뜻한 관계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송치윤 서산시의회 당선인은 제10대 서산시의회 의원으로 선출돼 오는 7월부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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