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등굣길은 모두의 책임", 서산교육지원청, 기관합동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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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등굣길은 모두의 책임", 서산교육지원청, 기관합동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서산 서동초등학교 일원에서 민·관·학 함께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 홍보
횡단보도 일시정지·스몸비 예방 집중 안내,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총력

  • 승인 2026-06-24 23:12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은 23일 서산시청 및 녹색어머니회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서동초등학교 일원에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올바른 보행 수칙을 안내하고 운전자들에게 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하는 등 지역사회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통학로 점검과 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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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교육지원청은 23일 서동초등학교 일원에서 서산시청 교통안전과와 녹색어머니회 서산지회 등 관계기관과 함께 기관합동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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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교육지원청은 23일 서동초등학교 일원에서 서산시청 교통안전과와 녹색어머니회 서산지회 등 관계기관과 함께 기관합동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서산교육지원청은 23일 서동초등학교 일원에서 서산시청 교통안전과와 녹색어머니회 서산지회 등 관계기관과 함께 기관 합동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환경을 조성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지원청 관계자와 학교 교직원, 학부모, 녹색어머니회 회원, 서산시 관계자 등이 참여해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춰 학교 주변 통학로와 횡단보도에서 교통안전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안전한 보행 수칙을 안내하고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감속 운전과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 운전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좌우 살피기 생활화 등 학생과 운전자 모두가 실천해야 할 안전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최근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날 캠페인은 단순한 계도 활동을 넘어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 안전을 책임지는 교육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캠페인 참여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올바른 보행 습관과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혔고, 운전자들 역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또 학교 주변 통학로 환경과 차량 흐름 등을 점검하며 실제 위험 요소에 대한 현장 확인도 함께 이뤄졌다.

김지용 교육장은 "아이들의 안전은 학교만의 노력으로 지켜질 수 없으며 가정과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함께할 때 더욱 안전한 교육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다"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한 교통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문화 정착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예방 중심의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산교육지원청은 관계기관과 협력해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과 안전교육, 통학로 점검 활동 등을 지속 추진하며 학생 중심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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