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사랑의열매, '2026년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 참여기관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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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사랑의열매, '2026년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 참여기관 협약 체결

자체적인 모금활동에 어려움 겪는 사회복지기관과 단체 모금 역량 강화, 취약계층 안정적인 동절기 생활 지원 위해 마련된 연합모금 사업
대전시사회복지관협회,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 등 7개 기관 참여

  • 승인 2026-06-25 16:00
  • 수정 2026-06-25 16:14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보도자료 사진]2026따뜻한 겨울나기 협약식 (1)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유재욱)는 6월 25일 대전사랑의열매 회의실에서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동절기 생활을 지원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연합모금매칭)' 협약식을 진행했다. 사진=대전사랑의열매 제공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유재욱)는 6월 25일 대전사랑의열매 회의실에서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동절기 생활을 지원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연합모금매칭)' 협약식을 진행했다.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연합모금매칭)'은 자체적인 모금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복지기관과 단체의 모금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동절기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연합모금 사업이다.

올해 사업에는 대전시사회복지관협회(회장 고내봉),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회장 김영태), 동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명희), 용운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화종), 우리의꿈 지역아동센터(센터장 송인희), 유성구행복네트워크(대표 손영혜), 한뜻(원장 유한별)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들 참여기관들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지역사회와 함께 모금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모금을 통해 마련된 재원은 김장 나눔, 난방비 지원, 방한 의류와 방한용품 지원 등 각 기관이 계획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돼 지역 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양효경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재원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내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참여기관의 모금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재욱 대전사랑의열매 회장은 “2026년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 참여기관들은 모금 기간 동안 다양한 온·오프라인 모금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의 나눔 참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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