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현장 숨은 영웅들에 쉼을", 서산시복지재단, 현장 종사자 재충전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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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현장 숨은 영웅들에 쉼을", 서산시복지재단, 현장 종사자 재충전 워크숍

태안해양치유센터서 해양치유 체험 및 우수사례 공유로 협력 네트워크 강화

  • 승인 2026-06-25 22:44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시복지재단은 복지 현장 종사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해 태안해양치유센터에서 힐링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15개 기관 종사자들이 참여해 해양 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재단은 앞으로도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지역 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여갈 방침입니다.

4. (서산시복지재단)복지시설 종사자 워크숍 실시
서산시복지재단은 24일 태안해양치유센터에서 관내 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복지시설 종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사진=서산시복지재단 제공)
(재)서산시복지재단이 지역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재충전과 소통 강화를 위한 힐링 워크숍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서산시복지재단은 24일 태안해양치유센터에서 관내 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복지시설 종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시민 복지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심리적·정서적 회복을 돕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내 15개 복지기관에서 근무하는 종사자 35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해양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일상 속 누적된 업무 스트레스 해소와 심신 회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가자들은 바쁜 현장 업무로 인해 쉽게 갖기 어려웠던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통해 서로의 경험과 고민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 기관별 우수 운영사례를 나누고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한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현장에서는 복지 현장의 현실적인 어려움과 대응 사례에 대한 대화가 이어지며 자연스럽게 기관 간 네트워크 형성과 협업 분위기도 조성됐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복지 업무 특성상 감정 노동과 긴장감이 반복돼 정서적 소진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잠시나마 자신을 돌아보며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었고, 다른 기관 종사자들과 소통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말했다.

김원균 이사장은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 여러분이야말로 복지의 중심"이라며 "이번 워크숍이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종사자들의 전문성 강화와 처우 개선, 심리 회복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들에게 더욱 질 높은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시복지재단은 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과 힐링 지원사업, 보수교육비 지원사업 등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 복지서비스 질 향상과 종사자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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