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우드볼장에 전국 동호인 집결… "해뜨는 서산, 스포츠 도시 매력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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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우드볼장에 전국 동호인 집결… "해뜨는 서산, 스포츠 도시 매력 빛났다"

'2026 서산6쪽마늘 전국동호인 우드볼대회·제1회 서산협회장배' 성황, 전국 13개 지역 참가

  • 승인 2026-06-28 00:50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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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산6쪽마늘 전국동호인 우드볼대회 및 제1회 서산협회장 우드볼대회'가 27일 서산시 양대동 서산스프츠테마파크에서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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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산6쪽마늘 전국동호인 우드볼대회 및 제1회 서산협회장 우드볼대회'가 27일 서산시 양대동 서산스프츠테마파크에서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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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산6쪽마늘 전국동호인 우드볼대회 및 제1회 서산협회장 우드볼대회'가 27일 서산시 양대동 서산스프츠테마파크에서 개최됐다.(사진=서산시 제공)
전국 우드볼 동호인들이 충남 서산에 모여 뜨거운 경쟁과 화합의 시간을 보내며 생활체육 열기를 달궜다.

서산시는 6월 27일 양대동 서산스포츠테마파크 우드볼경기장에서 '2026 서산6쪽마늘 전국동호인 우드볼대회 및 제1회 서산협회장 우드볼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이번 대회는 서산시청과 서산시의회, 서산시체육회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전국 13개 지역에서 참가한 우드볼 선수단과 동호인들이 함께하며 전국 규모 생활체육 축제로 펼쳐졌다.

이날 대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유용철 서산시우드볼협회장을 비롯해 체육 관계자와 각급 기관·단체장, 시민 등이 참석해 선수단을 환영하고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특히 참가 선수들은 서산 우드볼 경기장의 뛰어난 시설과 쾌적한 환경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선수들은 "전국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경기장", "잔디 상태와 경기 환경이 매우 우수하다"며 서산 우드볼장에 대한 호평을 쏟아냈다.

또한 경기장 곳곳에서는 지역을 대표해 참가한 선수들의 열띤 경기가 이어졌으며, 동호인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 응원하고 교류하며 우드볼 생활체육의 매력을 함께 나눴다.

이번 대회는 서산6쪽마늘축제와 연계해 열리며 스포츠와 지역 대표 농특산물을 함께 알리는 시너지 효과도 거뒀다는 평가다. 대회 참가자들은 경기 후 해미읍성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서산6쪽마늘축제를 찾으며 지역 관광과 소비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유용철 서산시우드볼협회장은 "전국 각지에서 많은 동호인들이 서산을 방문해 우드볼을 통해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우드볼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전국 선수들이 서산 우드볼장의 우수성을 높이 평가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전국 단위 체육대회 유치와 스포츠 인프라 확충을 통해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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