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글로벌 물류기업 유치 본격화…신항 배후단지 투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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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글로벌 물류기업 유치 본격화…신항 배후단지 투자 확대

동북아 물류거점 경쟁력 홍보
남컨테이너 배후단지 공급계획 소개

  • 승인 2026-06-28 21:22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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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BPA) 김현명 과장이 25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BJFEZ 국내 투자유치설명회'에서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의 경쟁력과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있다.(사진=부산항만공사 제공)
부산항만공사가 글로벌 물류기업을 대상으로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 투자 유치에 본격 나섰다.

부산항만공사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 함께 6월 25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6 BJFEZ 국내 투자유치설명회'에 참가해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의 투자 경쟁력과 개발 계획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가 항만과 배후물류 기능을 연계한 동북아 복합물류 거점이라는 점을 집중 소개했다.

특히 준공을 앞둔 부산항 신항 남컨테이너 배후단지의 공급 계획과 입주기업 선정 방향을 설명하며 글로벌 물류기업의 투자 확대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설명회에는 UPS Korea와 Maersk Korea, Nippon Express를 비롯한 글로벌 물류기업과 외국공관, 상공회의소, 투자유치 관계기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부산항만공사는 앞으로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외국인 직접투자(FDI) 유치와 우량 물류기업 확보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는 항만과 배후물류 기능을 갖춘 동북아 대표 물류 플랫폼"이라며 "우수한 글로벌 물류기업 유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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