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태종대서 폭염 대비 '지도 부채' 3000개 무료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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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태종대서 폭염 대비 '지도 부채' 3000개 무료 배부

관광정보·안전수칙 한눈에
수국축제 맞춰 7월 4일부터 제공

  • 승인 2026-06-28 21:32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사진설명=지도품은 부채 양옆으로 청있다
부산시설공단이 태종대유원지에서 무료 배부하는 '지도 품은 부채'.(사진=부산시설공단 제공)
여름철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태종대를 찾는 관광객들의 안전과 이용 편의를 돕는 맞춤형 안내 서비스가 운영된다.

부산시설공단은 오는 7월 4일부터 태종대유원지에서 공원 안내지도와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담은 '지도 부채' 3000개를 무료로 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부채는 수국꽃 문화축제 개막에 맞춰 제작됐으며, 7~8월 폭염 기간 동안 태종대유원지 관리사무실 앞 광장과 관광안내소에서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부채 앞면에는 태종대 주요 시설과 관광 동선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안내지도를 담아 처음 방문하는 관광객도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 행동요령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안내 문구도 함께 수록해 안전과 공공서비스 메시지를 동시에 전달한다.

공단은 이번 부채 배부가 온열질환 예방은 물론 관광객 편의 향상과 친환경 관광문화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시설공단은 앞으로도 계절별 안전대책과 현장 중심 서비스를 확대해 시민과 관광객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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