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장안읍,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위기가구 찾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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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장안읍,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위기가구 찾기 나서

민·관 함께 현장 홍보활동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강화

  • 승인 2026-06-28 21:43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3-1. 6월 23일 기장군시했다
기장군 장안읍행정복지센터와 장안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6월 23일 좌천역 일대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사·이·다(사소한 관심이 이웃을 다시 일으킵니다)'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사진=기장군 제공)
도움이 필요하지만 제도와 연결되지 못한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현장 중심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기장군 장안읍행정복지센터는 장안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6월 23일 좌천역 일대에서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사·이·다(사소한 관심이 이웃을 다시 일으킵니다)'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복지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조기에 찾아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과 복지담당 공무원 등 16명은 좌천역 주변 주택가와 골목길, 상가 등을 돌며 주민들에게 복지제도를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했다. 또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면 행정복지센터에 적극 제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장안읍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위기가구를 상시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촘촘한 지역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박정숙 장안읍장은 "지역사회 관심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가장 큰 힘"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적극 발굴해 필요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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