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국민의힘, 전반기 원구성 윤곽…상임위원장 후보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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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국민의힘, 전반기 원구성 윤곽…상임위원장 후보 확정

부의장·상임위원장 후보 확정
7월 6일 본회의서 최종 선출

  • 승인 2026-06-29 10:54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부산시의회 전경.(사진=부산시의회 제공)
부산시의회 전경.(사진=부산시의회 제공)
부산시의회 국민의힘이 제10대 시의회 전반기를 이끌 부의장과 상임위원장 후보를 합의 추대하며 전반기 원구성의 윤곽을 확정했다.

국민의힘 부산시의회 의원들은 29일 의원총회를 열고 제1부의장과 상임위원장, 윤리특별위원장 후보를 합의 방식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제1부의장 후보에는 송상조 의원이 이름을 올렸으며, 운영위원장 김재운, 기획재경위원장 김태효, 행정문화위원장 송우현, 복지환경위원장 서국보, 건설교통위원장 조상진, 해양도시안전위원장 윤지영, 교육위원장 김효정 의원이 각각 후보로 확정됐다. 윤리특별위원장 후보에는 강영두 의원이 추대됐다.

국민의힘은 전반기 의회 운영과 부산시 주요 현안 해결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후보들은 "시민을 위한 의회를 만드는 데 힘을 모으고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과 함께 부산 발전을 위한 정책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대된 후보들은 오는 7월 6일 열리는 부산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선출 절차를 밟는다. 국민의힘은 원만한 원구성을 위해 더불어민주당과도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전반기 원구성 과정에서 확인된 단합을 바탕으로 시민을 위한 생산적인 의정활동과 협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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