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준 강서구청장 당선인, 현장서 공약 점검…안전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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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 강서구청장 당선인, 현장서 공약 점검…안전 최우선

통학로·침수예방 현장 확인
인수위, 공약 실현방안 검토

  • 승인 2026-06-29 20:40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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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 강서구청장 당선인과 강서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재난 예방시설과 주요 공약 현장을 방문해 재난 대응체계와 공약 추진 방안을 점검하고 있다.(사진=강서구 제공)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박상준 강서구청장 당선인이 구민 안전과 직결되는 주요 현장을 잇따라 찾으며 공약 이행 준비에 나섰다.

박상준 당선인과 강서구청장직 인수위원회는 최근 지역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재난 예방시설과 주민 안전 관련 사업을 점검했다고 29일 밝혔다.

인수위원회는 강동동 대사초등학교를 찾아 진입도로 개설을 통한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과 교통 불편 해소 방안을 관계 부서와 논의했다. 이어 서낙동강 제방 조성 필요성도 살펴보며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앞서 박 당선인은 지난 26일 녹산배수펌프장을 방문해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시설 운영 상황과 배수체계를 점검하고 재난 대응 태세를 확인했다. 관계자들에게는 시설 관리와 신속한 대응체계 유지를 당부했다.

박 당선인은 "구정의 출발은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며 "공약을 다시 한번 꼼꼼히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인수위원회는 이번 현장 점검 결과를 민선 9기 구정 운영계획과 공약 실행방안 마련을 위한 검토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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