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은 생활 속 작은 실천부터", 서부평생교육원, 국토대청소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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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은 생활 속 작은 실천부터", 서부평생교육원, 국토대청소 캠페인 전개

청지천 일원 환경정화·에너지 절약 홍보 동시 진행,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 앞장

  • 승인 2026-06-29 21:53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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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평생교육원은 26일 교육원 직원들과 함께 교육원 주변과 청지천 일원에서 '2026년 국토대청소 및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사진=서부평생교육원 제공)
충청남도교육청서부평생교육원은 26일 교육원 직원들과 함께 교육원 주변과 청지천 일원에서 '2026년 국토대청소 및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하며 탄소중립 실천과 지역 환경 개선 활동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문화를 확산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교육원 내에서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을 진행하며 적정 실내온도 유지와 불필요한 전등 소등, 대기전력 차단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감 방법을 홍보했다.

또 직원들은 탄소중립 실현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에너지 절약이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 보호 실천이라는 점에 공감대를 모았다.

이어 청지천 주변 산책로와 하천변으로 이동한 참가자들은 생활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지역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산책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활동은 환경정화와 에너지 절약 실천을 동시에 추진함으로써 기후위기 대응과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이라는 두 가지 의미를 함께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참가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하천 주변 곳곳을 정비했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환경 보전에 대한 책임 의식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원 관계자는 "탄소중립 실현은 거창한 계획보다 생활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절약 실천과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친환경 가치 확산과 깨끗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남도교육청서부평생교육원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보호 활동과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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