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전 따뜻한 손길", ㈜중원공사 어울림봉사단, 독거노인 주거환경 새단장

  • 충청
  • 서산시

"장마 전 따뜻한 손길", ㈜중원공사 어울림봉사단, 독거노인 주거환경 새단장

서산 대산읍 취약계층 가정 찾아 외벽 도색·대청소 봉사, 3년째 지역 나눔 실천

  • 승인 2026-06-29 21:58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중원공사 어울림자원봉사단은 장마철을 앞두고 대산읍의 저소득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노후 주택의 외벽 보수와 도색, 실내외 대청소 등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이번 활동은 40년 이상 된 노후 주택의 누수 피해를 예방하고 어르신에게 안전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봉사단원들은 휴일도 반납한 채 환경 정비에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올해로 3년째 나눔을 실천 중인 봉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상생의 가치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
㈜중원공사 어울림자원봉사단은 27일 대산읍 관내 홀로 거주하는 저소득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외벽 보수와 도색 작업, 집 안 대청소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사진=대산읍 제공)
1
㈜중원공사 어울림자원봉사단은 27일 대산읍 관내 홀로 거주하는 저소득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외벽 보수와 도색 작업, 집 안 대청소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사진=대산읍 제공)
1
㈜중원공사 어울림자원봉사단은 27일 대산읍 관내 홀로 거주하는 저소득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외벽 보수와 도색 작업, 집 안 대청소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사진=대산읍 제공)
㈜중원공사 어울림자원봉사단이 장마철을 앞두고 대산읍 지역 저소득 독거노인 가정을 찾아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중원공사 어울림자원봉사단(단장 이성환)은 27일 대산읍 관내 홀로 거주하는 저소득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외벽 보수와 도색 작업, 집 안 대청소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준공 후 40년이 넘은 노후주택의 외벽 균열과 도색 손상으로 인해 누수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본격적인 장마철 이전에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휴일도 반납한 채 외벽 크랙 보수 작업과 전체 도색 작업을 진행하며 주택의 안전성을 높였고, 집 주변에 장기간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 정비에도 힘을 쏟았다.

또 고령의 어르신이 평소 손이 닿기 어려웠던 화장실과 창틀, 실내 곳곳을 세심하게 청소하고 정리정돈까지 도우며 실질적인 생활 지원에 나섰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서로 힘을 모아 구슬땀을 흘렸으며, 어르신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한 손길을 이어갔다.

㈜중원공사 직원 10여 명으로 구성된 어울림자원봉사단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상·하반기 각각 2가구씩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올해로 3년째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이철주 상무이사는 "작은 도움일 수 있지만 어르신께서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하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상호 대산읍장은 "휴일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꺼이 봉사에 나서준 ㈜중원공사 어울림자원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산읍에서도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과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원공사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경기 광주시, 환승부터 역동 개발까지 살핀다
  2. 연이틀 대전 도심서 흉기 난동 발생… 대사동서 60대 체포
  3. 대학혁신 재원 줄었지만… 한남대 사업비 23.6% 늘었다
  4. 광복 81주년 앞두고 대전서 5번째 황국신민서사비 확인
  5. 광복절 앞두고 대전 폭주족 집중단속… 싸이카·암행차 집중 배치
  1.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2. 해외 증권사 사칭해 현금·골드바 15억 가로챈 일당 검거
  3. 대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482명 정기인사
  4. '마약퇴치 지자체 사업은 후순위?' 마약퇴치운동본부 위수탁계약 '논란'
  5. 최저 건보료 2만원 넘는데… 대전시 지원 기준은 18년째 ‘1만원’

헤드라인 뉴스


80년 전 시민이 세운 ‘광복의 기억’…대전 문화유산 됐다

80년 전 시민이 세운 ‘광복의 기억’…대전 문화유산 됐다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대전시민들이 광복의 기쁨과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성금을 모아 만든 '대전 을유해방기념비'가 대전시 문화유산으로 등록됐다. 이를 기념해 오는 15일 대전시는 '대전 을유해방기념비와 함께한 광복의 기억'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13일 대전시에 따르면, 중구 보문산에 있는 을유해방기념비는 1946년 8월 15일 광복 1주년을 맞아 당시 대전부민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대전역 광장에 세운 약 3m 규모의 해방 기념비다. 해태석상 한 쌍과 함께 대전역 광장에 있었으나 한국전쟁 때 피해를 입었고 1960년 대..

중기부 이어 국정자원마저?… 대전, 또 ‘기관 이탈’ 위기감
중기부 이어 국정자원마저?… 대전, 또 ‘기관 이탈’ 위기감

지난해 화재가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하 국정자원) 본원에 대해 정부가 이전을 추진 중인 가운데, 대전 이탈 우려가 커지고 있다. 2030년까지 대전 본원이 폐쇄 수순을 밟으며 대체부지 검토가 이뤄지는 상황에서 최근 세종시가 정부에 유치 의사를 밝히면서다. 이미 대전은 민선 7기 당시 중소벤처기업부의 세종 이전 등 기관 이탈을 경험해 국정자원마저 타 지역에 내줄 수 있다는 위기감이 고조되는 분위기다. 대전시와 지역 정치권은 즉각 대응하며 대전 내 이전·잔류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14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전날에 열린 민선 9기..

행정수도 완성의 중대 분수령… 특별법 연내 제정 총력전 돌입
행정수도 완성의 중대 분수령… 특별법 연내 제정 총력전 돌입

세종시의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범국민적 연대 조직이 13일 공식 출범하며, 특별법 연내 제정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가 시작됐다.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는 이날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창립대회와 출정식을 개최하고,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역사적 출발점을 알렸다. 이번 대책위 출범은 과거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 이후 오랜 기간 지속돼 온 소모적인 논란을 종식하고, 세종시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행정수도로 법제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상호 세종시장은 "행정수도 완성이 수도권 일극체제와 지방소멸..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백중사리 기간에 침수된 보령시 오천항 일대 백중사리 기간에 침수된 보령시 오천항 일대

  •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자동차 불법 튜닝 안됩니다’

  •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 대전시-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당정협의회

  •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 대전 가장교 시멘트 떨어짐 현상…시민들 안전 ‘위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