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충남 식품안전관리평가 '최우수' 석권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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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충남 식품안전관리평가 '최우수' 석권 '쾌거'

15개 시군 중 유일하게 4개 전 분야 수상, "촘촘한 먹거리 안전망 성과" 달성

  • 승인 2026-06-30 07:50
  • 수정 2026-06-30 08:08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시는 충청남도가 주관한 '2026년 식품안전관리평가'에서 식중독 예방과 어린이 식생활 안전 등 전 부문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도내 15개 시군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특히 상시 위생 순찰과 집중 점검 등 선제적인 현장 행정을 통해 도내 지자체 중 유일하게 4개 평가 분야 모두에서 수상 실적을 올리며 독보적인 식품안전 행정 역량을 입증했습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먹거리 안전을 시민 건강의 핵심 가치로 강조하며, 앞으로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도시 조성을 위해 위생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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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 관계 공무원들이 충청남도가 주관한 2026년 식품안전관리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을 기념했다.(사진=서산시 제공)
서산시가 충청남도가 실시한 '2026년 식품안전관리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식품안전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식품안전관리와 식중독 예방, 어린이 식생활 안전, 소비자 식품위생 감시 분야까지 전 부문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도내 15개 시군 가운데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충남도는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 ▲식중독 예방관리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등 3개 분야 22개 핵심 지표를 중심으로 종합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는 식품위생업소 관리 실적과 위생 점검, 식중독 예방 활동, 어린이 급식 및 기호식품 안전관리, 민관 협력 체계 구축 등 실질적인 현장 대응 능력까지 포함해 이뤄졌다.

서산시는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기록하며 최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고, 이에 따라 충남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기관 표창뿐 아니라 식품안전관리에 기여한 공무원과 민간단체, 소비자 식품위생 감시원 등도 함께 수상자로 선정됐다.

서산시는 식품안전관리와 식중독 예방,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소비자 식품위생 감시원 유공 등 총 4개 평가 분야에서 모두 수상 실적을 올린 도내 유일 지자체로 기록됐다.

시는 그동안 시민 먹거리 안전 확보를 위해 소비자 식품위생 감시원을 활용한 상시 위생 순찰 체계를 운영하고, 다중이용 식품접객업소와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추진해 왔다.

또 계절별 식중독 예방 활동과 식품 취급업소 위생교육,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강화 등 예방 중심의 현장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여름철에는 집단급식소와 횟집, 배달 전문업소 등을 대상으로 특별 점검을 실시하고, 학교 주변 불량식품 근절 캠페인과 위생 지도 활동도 병행하며 시민 체감형 식품안전 정책에 힘을 쏟고 있다.

최근 기온 상승과 배달 음식 소비 증가 등으로 식품위생 관리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서산시의 선제적 예방 행정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먹거리 안전은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가장 기본적인 행정 가치"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식품 환경 조성과 위생관리 강화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 시민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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