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 시니어 평생학습 결실…4기 아카데미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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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시니어 평생학습 결실…4기 아카데미 마무리

4개월 교육과정 수료식 개최
9월부터 5기 교육생 모집

  • 승인 2026-06-30 11:27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영산대학교가 지난 22일 ‘2026년최했다.
영산대학교가 지난 22일 해운대캠퍼스에서 '2026년 액티브 시니어 아카데미 4기 수료식'을 개최한 가운데 수료생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영산대학교 제공)
지역 어르신들의 평생학습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영산대학교 시니어 아카데미가 4개월간의 교육을 마무리하고 오는 9월부터 제5기 운영에 들어간다.

건강과 여가, 문화 활동을 결합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고령층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평생교육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와이즈유 영산대학교는 최근 해운대캠퍼스에서 '제4기 액티브 시니어 아카데미' 수료식을 열고 교육생들의 학습 성과를 공유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부산시와 지역 대학이 협력해 운영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지난 3월부터 약 4개월간 진행됐다. 노인복지상담학과 교수진과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해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실버체조와 레크리에이션, 숟가락 난타, 인지 교구 활동, 캘리그라피 등 건강 증진과 인지 향상, 문화 체험을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수료식에서는 수료증 전달과 활동 영상 상영, 교육생 소감 발표 등이 이어졌다.

영산대는 이번 과정을 마친 데 이어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제5기 시니어 아카데미를 운영할 예정이다. 건강·문화·여가·인지활동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며 조만간 교육생을 모집한다.

김영미 영산대 노인복지상담학과장은 "시니어 아카데미는 배움을 통해 새로운 관계를 만들고 삶의 활력을 높이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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