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태종대서 스포원 체험홍보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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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태종대서 스포원 체험홍보관 운영

수국축제 연계 시민 체험
건전 경륜문화 확산 나서

  • 승인 2026-06-30 12:08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지난 4월 스포원파크 경륜자전거 체험 전경
지난 4월 스포원파크에서 열린 경륜자전거 체험 행사에서 시민들이 경륜 전용 자전거를 직접 체험하며 건전한 경륜문화를 경험하고 있다.(사진=부산시설공단 제공)
태종대 수국문화축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경륜 전용 자전거를 직접 체험하며 건전한 레저문화를 접할 수 있는 참여형 홍보행사가 마련된다.

축제 현장에서 체험과 퀴즈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경륜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에 나선다는 취지다.

부산시설공단은 오는 7월 4일부터 12일까지 태종대유원지에서 열리는 제16회 태종대 수국문화축제 기간 '찾아가는 스포원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홍보관에서는 실제 경륜선수들이 사용하는 경륜 전용 자전거 체험을 비롯해 건전경륜 퀴즈, 도박중독 예방 헬프라인 '1336 챌린지', 불법도박 근절 서약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경륜자전거 체험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용 자전거를 직접 경험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소년들에게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참가자에게는 자전거 캐릭터 종이모자와 네잎클로버 키링 등 기념품도 증정한다.

부산시설공단은 이번 홍보관 운영을 통해 경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전한 레저문화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스포원을 친숙하게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홍보를 확대해 건전한 경륜문화 정착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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