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개교 80주년 맞아 동문 284명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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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개교 80주년 맞아 동문 284명 한자리에

총동문 통합 골프대회 개최
기부·교류 확대 결속 다져

  • 승인 2026-06-30 12:26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60630_1. 동 있다.
지난 29일 부산 해운대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동아대학교 개교 80주년 기념 총동문 통합 골프대회에서 이해우 총장과 신정택 총동문회장을 비롯한 동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동아대 제공)
개교 80주년을 맞은 동아대학교가 역대 최대 규모의 동문 골프대회를 열고 동문 네트워크 결속과 대학 발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

단순한 친목 행사를 넘어 동문과 대학, 기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학 발전 방향을 공유하며 대학 공동체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동아대학교는 최근 부산 해운대컨트리클럽에서 '개교 80주년 기념 총동문 통합 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대학본부와 의료원 관계자를 비롯해 총동문회, MBA(경영대학원 석사), AMP(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골프CEO 등 교내외 동문 단체에서 모두 284명(71개 조)이 참가했다.

대회는 개교 80주년을 기념해 대학과 총동문회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기존 기부자와 신규 기부자, 동문들이 함께 교류하며 대학 발전과 동문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해우 총장은 "동문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모교 발전에 대한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대학 경쟁력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정택 총동문회장은 "동아인의 자긍심과 끈끈한 유대를 다시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총동문회도 대학 발전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메달리스트와 우승, 준우승 등 각 부문 시상과 함께 다양한 경품 추첨도 진행됐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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