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다문화] 당진시가족센터 어울림봉사단 취약계층 위한 밑반찬 나눔 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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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다문화] 당진시가족센터 어울림봉사단 취약계층 위한 밑반찬 나눔 봉사 실시

  • 승인 2026-07-05 11:29
  • 신문게재 2026-02-07 16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어울림봉사단
당진시가족센터(센터장 김민정)는 정기적으로 월 1회 어울림 봉사단을 운영중이다.

어울림봉사단은 당진시에 거주하거나 근무, 유학 중인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유학생 등으로 구성된 다문화 나눔 봉사단으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다문화 구성원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진행된 봉사는 종합복지타운 1층. 자원봉사센터의 작업장을 대관하여 진행해되었으며, 혜전대 김아영 교수의 지도를 받아 돼지불고기와 우렁쌈장의 레시피를 익히고, 정성껏 만든 밑반찬은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가정, 다문화가정 등 지역 내 취약계층가정에 전달했다. 참여자들은 요리 기술을 배우는 동시에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직접 만든 음식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보람 있었고,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봉사자들이 함께 협력하며 상호 이해와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당진시가족센터 관계자는 "어울림봉사단의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함께 성장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어울림자원봉사단은 매월 정기적인 요리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지원을 이어가며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팜홍화 명예기자(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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