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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시 신풍면이 어린이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창의력 증진, 문화와 체육을 연계한 주말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사진=신풍면 제공) |
공주시 신풍면은 새바람문화복지센터에서 문화와 체육을 연계한 어린이 주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창의력 증진, 건강한 신체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새바람문화복지센터와 다목적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참가 어린이들은 오전에 그림책을 함께 읽고 내용을 바탕으로 그림을 그리는 '어린이 원예그림책'과 요리 활동을 접목한 '쿠킹클래스'에 참여하며 독서와 창의 체험을 함께 경험한다.
오후에는 신풍배드민턴 임원진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배드민턴 교실이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수준별 맞춤 지도를 받으며 기초반과 중급반으로 나눠 수업에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오전 문화체험과 오후 체육활동을 연계해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신체 발달을 함께 지원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돌보는 공동체 문화 조성에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상영 새바람문화복지센터 운영위원장은 "문화복지시설과 생활체육단체가 함께 아이들에게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박우선 신풍면장은 "문화와 체육이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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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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