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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평군청 인삼씨름단이 3일 열린 전국시도대항장사씨름대회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증평군 제공) |
3일 모든 일정을 마친 남자일반부 경기에서 인삼씨름단은 단체전 정상에 오르며 전국 최강의 전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인삼씨름단은 개인전에서도 8명의 선수가 출전해 모두 입상하며 고른 기량을 과시했다.
경기에서 역사급 곽수훈, 용사급 신희호 선수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소장급 정민궁, 용사급 최영원, 청장급 장현진이 준우승, 경장급 이완수, 역사급 이홍찬, 장사급 김진 선수가 3위에 올랐다.
한편 증평군은 6일 이재영 군수, 선수단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대회 입상에 따른 트로피 봉납식을 열고 전국대회에서 거둔 값진 성과를 함께 축하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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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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