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6대 제천시 정진자 부시장 공식 업무 시작…“시민 삶 가까이에서 변화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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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대 제천시 정진자 부시장 공식 업무 시작…“시민 삶 가까이에서 변화 만들겠다.”

취임식 후 본격 업무 돌입…현장 중심 행정과 조직 협력으로 민선 9기 시정 뒷받침

  • 승인 2026-07-06 11:19
  • 전종희 기자전종희 기자

정진자 제36대 제천시 부시장이 6일 취임식을 갖고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 확대와 시정 운영의 안정성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정 부시장은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과 부서 간 협업 체계 강화를 통해 민선 9기 시정 목표를 실현하고 복지, 경제, 안전 등 시민 생활 밀착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취임 후 전입신고를 마치며 제천시민으로서의 출발을 알린 정 부시장은 앞으로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여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취임사을 하고 있는 정진자 부시장
제36대 정진자 제천시 부시장이 청풍호실에서 직원들과 대면하고 취임사를 하고 있다(사진=제천시 제공)
정진자 제36대 제천시 부시장 취임
정진자 제36대 제천시 부시장이 제천시청 청풍호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이상천 제천시장으로부터 임용장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천시 제공)
제천시 제36대 부시장으로 부임한 정진자 부시장이 6일 공식 취임식 후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를 확대하고, 시정 운영의 안정성과 실행력을 높이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날 시청 청풍호실에서 열린 취임식은 임용장 전달과 주요 경력 소개, 취임 인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직원들은 새로운 부시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앞으로의 시정 운영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정 부시장은 1992년 공직 생활을 시작한 이후 충청북도와 충북경제자유구역청에서 주요 보직을 두루 맡으며 산업, 경제, 안전, 체육 등 다양한 행정 분야를 경험했다. 폭넓은 실무 경험과 정책 조정 능력을 갖춘 행정가로 평가받고 있으며, 앞으로 제천시 주요 현안 추진과 부서 간 협업 체계 강화에도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민선9기 시정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시민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현장을 중심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행정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복지와 지역경제, 안전, 관광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꼼꼼히 살피며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정진자 부시장은 취임 인사를 통해 "제천의 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공직자들과 긴밀히 협력하면서 시민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 신뢰받는 행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며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취임식을 마친 정 부시장은 영서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전입신고를 마치고 제천시민으로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를 시작으로 주요 현안 업무를 보고받으며 시정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등 본격적인 업무 일정에 들어갔다.

제천시는 새 부시장의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정책 추진 역량이 민선 9기 시정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강화해 살기 좋은 도시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제천=전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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