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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지난 4일 논산아트센터에서 ‘제4회 함께사는 세상을 위한 가족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논산시 주관, 논산시가족센터 주최로 열린 이번 축제는 다변화되는 가족 형태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허물고, 서로를 존중하는 건강한 지역 문화를 조성하고자 기획됐다.(사진=논산시 제공) |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지난 4일 논산아트센터에서 ‘제4회 함께사는 세상을 위한 가족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논산시 주관, 논산시가족센터 주최로 열린 이번 축제는 다변화되는 가족 형태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허물고, 서로를 존중하는 건강한 지역 문화를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다채로운 문화 예술 공연으로 포문을 열었다. 논산시립합창단의 품격 있는 하모니와 챠밍에어로빅 해피바이러스팀의 역동적인 무대가 펼쳐져 객석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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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념식에서는 건강한 가정을 가꾸고 지역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모범가족 15명을 비롯해, 가족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무원 2명과 센터 직원 4명 등 총 21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사진=논산시 제공) |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도 호평을 받았다. 행사장 일대에 마련된 체험 부스에서는 ‘가족사랑 엽서 쓰기’, ‘키캡 제작 및 투명 파우치 꾸미기’ 등 세대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돼 문전성시를 이뤘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끄는 인기 뮤지컬 ‘급식왕: 급식이 사라졌다’는 오전·오후 2회 공연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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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성현 논산시장은 “공동체를 변화시키고 지탱하는 가장 강력한 원동력은 결국 가정에서 나온다”며 “구성원 간의 사랑과 존중, 배려가 체질화될 때 우리 지역사회는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사진=논산시 제공) |
한편, 논산시는 행정적·제도적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가족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시행해 나갈 방침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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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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