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하모니합창단 축하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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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하모니합창단 축하공연

제15대 유성구청장 취임식에서 '성장통', '다 잘될 거야' 등
열정적인 하모니로 선보여

  • 승인 2026-07-06 15:21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하모니 합창단.축하공연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명순) 하모니합창단은 유성구 신성동에 위치한 유성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제15대 유성구청장 취임식'에 초청돼 축하공연을 펼쳤다. 사진=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제공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명순) 하모니합창단(지휘자 김현)은 지난 1일 유성구 신성동에 위치한 유성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제15대 유성구청장 취임식'에 초청돼 축하공연을 펼쳤다.

이날 하모니합창단은 김현 지휘자의 지휘 아래 '성장통', '다 잘될 거야' 등 2곡을 열정적인 하모니로 선보였다. 단원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무대를 가득 채웠고, 공연이 끝난 뒤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와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이번 공연은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 구정의 시작을 축하하고, 구민 화합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뒤 서로를 격려하며 성취감과 기쁨을 함께 나누었고, 관람객들은 따뜻한 박수로 화답하며 공연의 감동을 함께했다.

하모니합창단 축하공연.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명순) 하모니합창단은 유성구 신성동에 위치한 유성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제15대 유성구청장 취임식'에 초청돼 축하공연을 펼쳤다. 사진=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제공
특히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합창은 새로운 유성의 미래를 향한 축하와 기대를 전했고, 아름다운 화음과 감동적인 무대는 취임식의 의미를 더욱 빛내 참석한 내빈과 구민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이명순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이번 공연은 단순한 축하공연을 넘어 문화예술을 통해 지역사회가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특히 "하모니합창단의 따뜻한 노래가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뜻깊은 선물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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