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의회 초선의원 직무교육…임종기 전 의장 강사 나서

  • 전국
  • 광주/호남

순천시의회 초선의원 직무교육…임종기 전 의장 강사 나서

실무 경험·노하우 공유 의정역량 강화

  • 승인 2026-07-10 17:49
  • 전만오 기자전만오 기자
ㅠㅇ
전남 순천시의회가 지난 9일 의장실에서 제10대 초선 의원 12명을 대상으로 '초선의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사진=순천시의회 제공)
전남 순천시의회(의장 유영철)가 지난 9일 의장실에서 제10대 초선 의원 12명을 대상으로 '초선의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제10대 의회 개원에 따라 실제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한 노하우와 사례를 공유해 초선의원의 실무 적응력과 의정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는 임종기 전 의장(7대 순천시의회 의장)이 나서 ▲의정활동 초기 반드시 알아야 할 기본사항 ▲성공적인 의정활동을 위한 경험과 노하우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및 자유토론 시간도 이어지며 참석자들과 실질적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석한 의원들은 "초선의원으로서 의정활동의 기본을 다지고 전문성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으로 순천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영철 의장은 "의정활동의 첫걸음을 더욱 든든하게 내딛기 위한 뜻깊은 자리"라며 "기본 법령과 의회 용어, 성공적인 의정활동의 노하우까지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의정활동은 끊임없는 배움으로 완성되는 만큼, 오늘의 교육이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이어지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순천=전만오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르포] 호우경보에도 '먹통' 전광판·열린 차단기… 폭우 중 유등천 현장 가보니
  2. 을지학원 의대 새 캠퍼스 대덕특구도 검토…안정적인 목동캠퍼스 리모델링 결정
  3. 사흘째 폭우에 충청권 피해 누적… 침수·고립·열차 차질 잇따라
  4. 폭우 속 대전 주택 화재 잇따라 6명 부상...베트남 신생아 모포로 던져 생존 등
  5. 충남 8~9일 최대 200㎜ 폭우… 주민 433명 사전대피·농경지 12㏊ 침수
  1. 홍성서 전 여자친구 연인 흉기로 살해한 50대 구속기소… 검찰 "보완수사로 스토킹 혐의추가"
  2. 한남대·국가철도공단 법정 공방 본격화
  3. 최길학 대한건설협회 충남세종시회장 '은탑산업훈장' 수여
  4. 대전 이달 도시가스료, 지난달보다 0.74% 오른다
  5. 오석진표 교육 밑그림 공개…교권·AI 속도, 일부 공약 현실화 손질

헤드라인 뉴스


대덕구 옛 청사 매각 본격화… 심의위 열고 사전행정절차 돌입

대덕구 옛 청사 매각 본격화… 심의위 열고 사전행정절차 돌입

대전 대덕구가 연축동 신청사 이전에 따른 기존 구청사 부지 매각 작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구청사가 빠져나가는 오정동 부지는 대전시가 매입해 산업과 정주 기능을 포함한 복합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 10일 대덕구에 따르면, 2026년 제4회 공유재산심의회를 열고 현 대덕구 청사의 행정재산 용도폐지 안건을 심의했다. 이 심의는 현 청사를 일반재산으로 전환하는 사전 행정절차다. 향후 대전시에 매각을 추진하기 위한 첫 행정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구는 2022년 대전시와 '대덕구 청사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신청사 건립..

올해 첫 충남권 열대야주의보 발표… 보령·부여·논산 등
올해 첫 충남권 열대야주의보 발표… 보령·부여·논산 등

충남 보령과 부여, 논산에 올여름 충남권 첫 열대야 주의보가 내려졌다. 10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보령 도서지역을 제외한 보령과 부여, 논산에 열대야 주의보가 발표됐다. 이날 밤부터 11일 아침 사이 대전과 세종, 충남 천안·당진·서산·태안·홍성·보령·서천의 최저기온도 26도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열대야는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이다. 대전지방기상청은 밤에도 기온과 습도가 높게 유지되는 만큼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노약자와 온..

대전 전국 최초 도입한 3칸 굴절버스 `스톱` 위기
대전 전국 최초 도입한 3칸 굴절버스 '스톱' 위기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3칸 굴절버스가 임시 운행도 못해보고 '스톱'위기를 맞았다. 9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7월 대전교통공사를 통해 차량수입대행업체와 92억 원 규모의 3칸 굴절버스 구매 계약(3대)을 체결했다. 3칸 굴절버스는 중국 CRRC사의 'ART' 차량으로 이중 1대는 지난해 10월 대전시에서 시범 운행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대전시가 73억의 선금을 지급한 3칸 굴절버스 2대가 결국 납품 기한인 지난달 30일까지 국내에 들어오지 못했다. 그동안 납품 차량수입대행업체가 자금난으로 이미 제작된 차량 2대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불법 주차 차량 피해 중앙선 침범 ‘아찔’ 불법 주차 차량 피해 중앙선 침범 ‘아찔’

  • 폭우에 쏟아진 토사로 도로 통제 폭우에 쏟아진 토사로 도로 통제

  •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

  • 어르신들 바둑·장기 한마당 어르신들 바둑·장기 한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