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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장기요양기관연합회 업무협약식 모습(사진=당진시 제공) |
당진시(시장 김기재)가 치매 환자 보호와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관내 노인장기요양기관들과 힘을 모은다.
시는 7월 14일 당진시보건소(소장 박윤희)가 당진시노인장기요양기관연합회(연합회장 박종육)와 치매 조기 발견 및 예방 관리·치매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구 고령화로 인해 치매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민·관이 원스톱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치매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치매조기검진 및 고위험군 발굴·치매안심센터 등록 및 맞춤형 서비스 연계·치매치료관리비 및 조호물품 지원·치매예방 프로그램과 교육 콘텐츠 보급·치매파트너 및 치매극복선도단체 참여 확대·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추진한다.
또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치매 전문교육을 지원하고 치매 인식 개선 활동을 확대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함께 힘을 모을 계획이다.
박윤희 소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어르신을 돌보는 노인장기요양기관과 치매안심센터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치매 조기 발견과 예방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치매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치매 검진 및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상담은 시 치매안심센터 또는 치매상담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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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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