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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중재위원회(위원장 최완주, 이하 '위원회')가 2026년 모의조정대회를 개최한다. 포스터 사진=언론중재위원회 제공 |
언론중재위원회(위원장 최완주, 이하 '위원회')가 2026년 모의조정대회를 개최한다.
언론중재위원회는 언론 분쟁의 법적 해결을 위한 조정·중재기관으로서 조정 제도의 역할과 중요성을 알리고자 매년 모의조정대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첫 대회를 2021년 처음 개최한 이래 올해로 6회째를 맞는다.
참가 대상은 언론 분쟁 조정 제도에 관심 있는 대학(원)생으로, 참가 접수는 3∼5명 단위 팀을 구성해 오는 7월 31일 정오까지 위원회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위원회는 참가팀 대상 사전교육을 진행한 후 언론 분쟁 사건을 주제로 한 모의조정 시나리오를 추후 접수받아 사전심사 결과 상위 3개 팀을 선발해 실제 모의조정 경연을 9월 15일 진행할 예정이다.
상금 규모는 금상 250만 원, 은상 200만 원, 동상 150만 원으로 총 600만 원이다.
지난 2025년 대회에는 총 18개 팀으로 구성된 74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이 중 '음식점 위생불량 및 현금결제 강요 의혹보도' 사건을 주제로 한 4개 대학교 연합팀(광운대, 숙명여대, 인천대, 차의과대)이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아 금상을 수상했다.
대회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위원회 누리집(www.pac.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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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일 기자![[포스터] 언론중재위 2026년 모의조정대회 포스터](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6y/07m/15d/202607150100112130004619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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