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SA, 청소년 대상 해양 진로 체험의 장 연다

  • 정치/행정
  • 세종

KOMSA, 청소년 대상 해양 진로 체험의 장 연다

완도서 '2026 해양수산 미래교육 페스타' 참가
선박 조종 시뮬레이터 체험으로 학생들 큰 호응
해양 분야 진로체험 교육기관으로 교육부 인증
미래 해양 인재 양성을 위한 체험형 교육 확대

  • 승인 2026-07-15 15:36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붙임2]
2026년 해양수산 미래교육 페스타에서 KOMSA의 선박 조종 시뮬레이터를 체험 중인 청소년. (사진=KOMSA 제공)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안영철)이 청소년들에게 선박 조종 시뮬레이터 체험을 제공하며 해양 분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열었다.

전남 완도에서 열린 '2026 해양수산 미래교육 페스타' 참가 과정에서 이 같이 활동했다. 이번 박람회는 전라남도교육청이 주최했으며, 전남 지역 수산계 고교생과 교직원, 해양수산 교육계 관계자 등 모두 650명이 참여했다.

KOMSA는 2년 연속 참고를 통해 선박검사와 여객선 운항관리, 정책 연구 등의 주요 업무를 소개했다. 학생들이 직접 배를 조종해 볼 수 있는 '선박 조종 시뮬레이터' 부스는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KOMSA는 2022년부터 세종 본사 내 선박 조종 시뮬레이션센터에서 내륙지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 진로 체험 교육을 제공해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2024년 12월 교육부로부터 '해양 분야 진로체험' 교육기관 인증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교육기부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안영철 KOMSA 이사장은 "이번 행사가 학생들이 선박과 해양 분야를 친숙하게 경험하고 진로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단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활용한 체험형 교육을 확대해 미래 해양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붙임1]
지난 14일 전남 완도에서 열린 2026 해양수산 미래교육 페스타에서 KOMSA 진로부스 운영 모습.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2030년 행정수도 거점의 광역교통망 촘촘히 구축
  2. 가을을 재촉하는 비
  3. 중장년층 새로운 일자리 '산림복지'에서 찾다
  4. 서산 동문동 도시재생, '주민이 운영하는 주차장' 첫걸음, 선진지 견학 운영 역량 제고
  5. (사)한국스마트혁신기업가협회, 오석진 대전교육감 초청 8월 정기모임 개최
  1. 세종교육청의 뜻깊은 하루… '퇴직·신규 교직원' 예우와 '헌혈' 동참
  2. 나노종합기술원, 나노전문인력양성 8년간 인재 710명 배출 '취업률 92%'
  3. 대전 판암동 아파트 14층서 불… 1명 연기흡입·30명 대피
  4. 과학기술인력개발원, '디지털 배지' 활용해 학습자 성장 북돋는다
  5. 세종환경교육센터의 독창적 교구 눈길… 전국 벤치마킹 모델 주목

헤드라인 뉴스


아산시 주요 도로 확충사업,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통과

아산시 주요 도로 확충사업,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통과

아산시의 숙원인 주요 도로 확충 사업이 28일 기획재정부 제7차 재정투자평가위원회에서 확정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최종 통과했다. 대상 사업은 국도 45호선 둔포~평택 팽성 구간 6차로 확장(3.8㎞·806억원)과 국지도 70호선 염치~음봉 구간 4차로 신설(4.8㎞·1713억원)사업으로, 총연장은 8.6㎞, 총사업비는 2519억원이다. 이번 2개 도로구간 확장 및 신설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광역교통 여건 개선과 지역 간 연결성 강화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아산과 평택을 연결하는 주요 간..

담배꽁초 하나에 유성 카센터 2억 화재… 항소심도 벌금 500만원
담배꽁초 하나에 유성 카센터 2억 화재… 항소심도 벌금 500만원

담배꽁초를 제대로 끄지 않은 채 버려 2억 원이 넘는 화재 피해를 낸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제2-2형사부는 실화 혐의로 기소된 A 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벌금 50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 A 씨는 2025년 3월 23일 낮 12시 13분께 대전 유성구의 한 카센터 앞에서 담배를 피운 뒤 담배꽁초를 바닥에 버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 씨가 현장을 떠난 뒤 약 4분 만에 카센터 건물 외벽에서 불이 났고, 외벽과 천장 등이 타면서 수리비 약 2억 1125만 원 상당의 피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여자부 8강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여자부 8강

  •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3~4학년부 4강전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3~4학년부 4강전

  •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5~6학년부 예선 제17회 대전시 동구청장배 전국풋살대회 초등 5~6학년부 예선

  • 가을을 재촉하는 비 가을을 재촉하는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