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의회 제320회 임시회 마무리···제10대 의정활동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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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의회 제320회 임시회 마무리···제10대 의정활동 본격화

조례안 등 15건 의결, 군정 업무보고 점검하며 정책 대안 제시

  • 승인 2026-07-29 10:09
  • 최병환 기자최병환 기자
청양군의회 제320회 임시회 폐회
청양군의회 제320회 임시회 폐회식 모습(사진=청양군의회 제공)
청양군의회가 제10대 의회 원 구성 이후 첫 회기인 제320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조례안과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 주요 안건을 처리하고 군정 주요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하반기 군정 운영 방향을 살폈다.

군의회는 28일 제6차 본회의를 열어 의회운영위원회와 의안심사특별위원회가 심사한 안건을 의결한 뒤 제320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쳤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의회운영위원회가 심사한 2026년 행정사무감사 기간 결정의 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의안심사특별위원회 심사 안건 가운데 군 자치법규 입법·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군 칠갑산 휴양랜드 관리·운영 조례 폐지조례안, 전기버스 충전기(영구시설물) 설치 동의안 등 13건은 원안 가결했다.

반면 군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6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 2건은 일부 내용을 보완해 수정 의결했다.

이번 임시회는 안건 심사와 군정 주요사업에 대한 점검도 이어졌다. 군의회는 22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과 하반기 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사업 추진 현황을 분야별로 살펴봤다. 의원들은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정책 제안을 통해 하반기 군정 운영 방향을 점검했다.

윤일묵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제시한 다양한 의견과 제언이 군정에 충실히 반영되길 바란다"며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협력의 균형을 바탕으로 청양 발전과 군민 행복을 최우선에 두고 책임 있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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