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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한국부동산원 |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10월 4주(10월 26일 기준)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세종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10% 상승했다. 전주 0.04%보다 상승폭이 0.06%포인트 확대됐다.
대전은 0.01% 상승해 전주 0.03%보다 상승폭이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상승으로 전주 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4% 하락했지만 전주 -0.07%와 비교하면 하락폭이 0.03%포인트 줄었다. 충청권 4개 시도 가운데 세종만 상승폭이 확대됐으며, 다른 지역은 상승세 둔화 또는 하락폭 축소를 보였다.
전세시장도 지역별로 다른 흐름을 나타냈다. 세종 아파트 전세가격은 0.11% 상승했지만 전주 0.27%와 비교하면 상승폭이 0.16%포인트 축소됐다. 대전은 0.02% 상승해 전주 0.03%보다 상승폭이 0.01%포인트 줄었으며, 충북도 0.02% 상승으로 전주 0.07%보다 0.05%포인트 축소됐다.
반면 충남은 전세가격이 0.06% 상승해 전주 0.04%보다 상승폭이 0.02%포인트 확대됐다. 매매가격 하락폭이 줄어든 데 이어 전세가격 상승폭까지 확대되면서 매매와 전세시장에서 서로 다른 움직임을 보였다.
한편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7%, 전세가격은 0.10% 상승했다. 지방은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각각 0.01%, 0.03%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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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