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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양대병원이 8월 17일 광복절의 대체공휴일에 평일 수준으로 정상진료를 진행한다. (사진=건양대병원 제공) |
이번 결정으로 정기적인 진료와 투약, 처방이 필요한 만성질환자나 연휴 기간 급작스럽게 병원을 찾게 된 환자들이 원활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배장호 건양대병원 의료원장은 "긴 연휴로 발생할 수 있는 의료공백을 철저히 차단하고 진료 차질을 방지하고자 정상진료를 결정했다"라며, "지역 거점 의료기관으로서 지역민과 환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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