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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중호우 침수피해 막는다! 청주시, 소하천 정비사업 추진 현장사진(행정소하천).(사진=청주시 제공) |
시는 관내 소하천 정비 사업을 추진 중인 6개 지구 가운데 4개 지구의 공사를 올해 말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소하천 정비 사업은 폭우가 내릴 때 물이 원활하게 흘러갈 수 있도록 하천의 폭과 깊이를 넓히고, 제방과 호안(뚝), 교량 등 하천 시설물을 보강하는 대표적인 재해 예방 사업이다.
청주시는 총사업비 458억여 원을 투입해 ▲행정 ▲중삼 ▲금계 ▲광암 ▲장동 ▲가중 등 6개 소하천 지구에서 정비 사업을 벌이고 있다.
올해 말 준공 예정(4곳)인 곳은 행정, 중삼, 금계, 가중소하천 정비 사업이다. 내년 말 준공 목표(2곳)으로 광암, 장동소하천 정비 사업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물이 흐르는 능력(통수 능력)이 크게 향상되어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과 인근 지역 침수 위험을 대폭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청주시는 올해 완료되는 4개 지구의 마무리 공정을 엄격히 관리하는 한편, 내년 준공 예정인 광암·장동소하천 역시 계획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소하천 정비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필수 재해 예방 사업"이라며 "모든 공정을 차질 없이 끝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하천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청주=엄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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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재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