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음악창작소, 보령머드축제 무대서 지역 뮤지션 존재감 드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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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음악창작소, 보령머드축제 무대서 지역 뮤지션 존재감 드러내

  • 승인 2026-08-11 10:27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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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손병선)은 7~9일 제29회 보령머드축제 '머드온더비치' 무대에서 지역 음악창작소 교류 기획공연 'ON:CHUNGNAM(온:충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사진=충남콘진원 제공)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손병선)은 7~9일 제29회 보령머드축제 '머드온더비치' 무대에서 지역 음악창작소 교류 기획공연 'ON:CHUNGNAM(온:충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ON:CHUNGNAM(온:충남)' 무대에는 YAWOORI(야우리), 웨일랜드, 취향상점, OmO(오모), 아우리, 급한노새, 디어도트, SUNYO(선요), 바비핀스, 오아가 무대에 올라 각 팀만의 개성이 담긴 밴드 사운드와 라이브 공연으로 관람객들과 호흡했다.

특히 충남음악창작소 발굴 뮤지션 '급한노새'는 보령머드축제 대표 공연 프로그램인 '머드락페스타' 메인 상설무대에 출연해 강렬한 록 사운드와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4개 지역(충남·울산·충주·전북) 음악창작소 뮤지션 10팀이 무대에서 관객과 직접 소통하고, 지역 뮤지션의 활동 영역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손병선 원장 직무대행은 "보령머드축제라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에서 전국 지역 음악창작소가 함께 만들어낸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고 "앞으로도 뮤지션들이 다양한 무대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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