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극동대, 충북도민체전 후원 동참…교직원 성금 500만 원 기탁

  • 충청
  • 충북

음성 극동대, 충북도민체전 후원 동참…교직원 성금 500만 원 기탁

지역사회 상생 취지로 자발적 모금, 대회 성공 개최에 힘 보태

  • 승인 2026-08-11 10:53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5_극동대학교·JK종합건설, 충북도민체육대회 성공 개최 위해
극동대 성금 기탁식. 사진 왼쪽부터 강준원 음성군체육회장, 류기일 극동대학교 총장, 조병옥 음성군수.(사진=음성군 제공)
음성 극동대학교 구성원들이 도민 화합의 무대를 응원하며 지역사회와의 연대 의지를 행동으로 보여줬다.

극동대는 11일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500만 원을 음성군에 전달했다.

성금 전달식은 음성군청 군수실에서 열렸으며 조병옥 군수와 류기일 극동대 총장, 김창환 평가부총장, 원미란 사회공헌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음성에서 열리는 도민체육대회의 성공을 응원하자는 뜻에서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했다.

류기일 총장은 "이번 대회가 도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과 축제의 장이 되고, 음성군과 충북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발전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음성군에서 열린다.

극동대학교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상생을 위한 대학의 역할을 지속할 계획이다. 음성=홍주표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트램 또 지연되나…8개월째 호남선 비개착공사 시공사 선정 난항
  2. 한성숙 국무총리, 청도 운문댐 방문
  3. 대전시 충남도 공공기관 2차이전 정주여건 확보 시급
  4. 당진시 파견 충남 공무원, 농가보조금 약 12억 원 횡령…충남도, "엄정 조치할 것"
  5. 홈플러스 충청권 5곳 영업 재개…상품 채우기 ‘속도전’
  1. 대전시 감사위 ‘트램 개통 지연’ 감사 착수
  2. 국가재정범죄 수사 대전중수청으로… 관세·국세 수사 전문인력 주목
  3. 국립대 '등록금 0원' 검토… 대전 대학가 셈법 복잡
  4. 서산 사과농업 '스마트 전환' 본격화, 48억 투입해 미래형 과수원 만든다
  5. [주말사건사고] 폭염 속 대전·충남서 아파트 화재·정전 잇따라…주민 대피·불편

헤드라인 뉴스


교실 밖에서도 수능시계는 간다… 마지막 선택형 수능 D-100

교실 밖에서도 수능시계는 간다… 마지막 선택형 수능 D-100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D-100을 하루 앞둔 10일 대전의 한 스터디카페. 고3 수험생 강민주(19) 양은 태블릿PC로 온라인 강의를 들은 뒤 오답노트를 펼쳐 부족한 부분을 다시 확인했다. 지난주까지 학교에서 방학 중 자율학습에 참여했던 강 양은 이번 주엔 도서관과 스터디카페를 오가며 수능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인강으로 개념 이해가 부족한 단원을 다시 공부하고 필요한 과목은 단과강좌를 들으며 자신에게 맞춘 학습계획을 소화한다. 강 양은 "밖은 폭염이라는데 우리는 더위를 느낄 새도 없다"며 "남은 기간에는 모의평가에..

대전시 감사위 ‘트램 개통 지연’ 감사 착수
대전시 감사위 ‘트램 개통 지연’ 감사 착수

대전시 감사위원회가 막대한 사업비 부담과 개통 지연에 시민 불편을 초래한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에 대해 전격 감사에 착수한 것으로 파악됐다. 인수위 점검 과정에서 민선 8기 트램 사업 지연 및 사업비 은폐 의혹에 이어 최근 일부 공구 시공사 선정 지연 문제까지 불거지면서 그간 사업 추진 전반이 도마 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중도일보 2026년 8월 10일 자 1면 보도> 감사 결과에 따라선 트램 사업이 지연된 원인을 규명하는 과정 속 공직사회 일각의 책임추궁 등 후폭풍이 거셀 것으로 보인다. 10일 중도일보 취재 결과 최근..

대전 선도지구 공모 탈락 구역들, 2차 공모 준비 `분주`
대전 선도지구 공모 탈락 구역들, 2차 공모 준비 '분주'

대전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 1차 선정 이후 탈락한 구역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올해 10월 또는 11월 전반적인 선정 방식 등이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탈락구역 대부분은 1차 탈락 원인 분석과 동시에 주민대표단 구성을 위한 사전 작업에 나서는 등 재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10일 대전시와 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대전 선도지구 1차 선정에 도전한 구역은 1구역(상록수·상아·초원·강변) 3899세대과 7구역(향촌·파랑새) 2056세대, 8구역(은초롱·꿈나무·샘머리1·샘머리2·둥지) 5440세대, 9구역(수정타운) 2010세대, 11구역..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에어컨 파워냉방으로 틀었음’ ‘에어컨 파워냉방으로 틀었음’

  • 광복절 앞 태극기 나눔 광복절 앞 태극기 나눔

  • 쓰레기와 악취에 몸살 앓는 으능정이거리 쓰레기와 악취에 몸살 앓는 으능정이거리

  • 도심 속 시원한 물놀이 도심 속 시원한 물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