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자유발언]김연경 의원, 돌봄 공백 없는 당진형 좋은돌봄 인증제 도입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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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자유발언]김연경 의원, 돌봄 공백 없는 당진형 좋은돌봄 인증제 도입 제안

당진시가 추진 중인 통합돌봄 정책의 한계 지적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돌봄 환경 조성 촉구

  • 승인 2026-08-11 17:26
  • 수정 2026-08-11 17:42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크기변환]사본 - 김연경 의원님2
김연경 시의원 모습(사진=당진시의회 제공)
당진시의회(의장 김선호) 김연경 의원<사진>이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돌봄 사각지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당진형 좋은돌봄 인증제' 도입을 강력히 제안했다.

김연경 의원은 8월 11일 열린 제129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현재 시가 추진 중인 통합돌봄 정책의 한계를 지적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돌봄 환경 조성을 촉구했다.

이날 김 의원은 "어르신은 일요일이라고 해서 돌봄이 필요하지 않은 것이 아니며 이러한 돌봄의 공백은 결국 가족의 독박 돌봄과 경제적·심리적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처럼 개별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는 행정이 직접 나서서 풀어야 한다는 것이 김 의원의 주장이다.

김 의원은 서울시의 '좋은돌봄 인증제'를 우수 사례로 제시하며 이는 우수 기관을 인증해 운영비와 인력을 지원함으로써 서비스 질을 높이는 제도로 현재 서울에서 성공적으로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 의원은 이를 벤치마킹해 '당진형 좋은돌봄 인증제'를 도입하고 선정된 기관을 중심으로 휴일 돌봄 시범사업을 추진해 실질적인 사각지대를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연경 의원은 "돌봄은 이제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며 어르신과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끊김 없는 돌봄 체계' 구축을 당부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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