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목소리 현장에서 듣다"…손화정 영종구청장, 소통 행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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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목소리 현장에서 듣다"…손화정 영종구청장, 소통 행보 눈길

7월 30일부터 8월 7일까지
관내 경로당 70곳 현장 방문…어르신과 적극 소통

  • 승인 2026-08-11 20:19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념 경로당 방문 성료)
손화정 초대 인천광역시 영종구청장이 취임 기념으로 추진한 지역 경로당 현장 방문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사진=영종구청 제공
인천시 영종구는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7일까지 진행된 '민선 9기 초대 영종구청장 취임 기념 경로당 현장 방문' 대장정을 지역 어르신들의 호응 속에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손화정 구청장의 이번 현장 행보는 지난 7월 1일 새롭게 출범한 영종구의 기틀을 다지고, 구정 운영의 핵심 가치인 '소통'을 현장에서 직접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손 구청장은 7월 30일 영종2동(8곳)을 시작으로 영종동(18곳), 운서2동(8곳), 운서1동(13곳), 영종1동(11곳)을 거쳐 8월 7일 용유동(12곳)까지 관내 경로당 총 70곳을 일일이 방문했다.

방문 과정에서 손 구청장은 어르신들에게 영종구 출범 취임 인사를 전하는 한편, 경로당 이용에 따른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경로당 회원들 역시 신설 영종구의 첫 구청장 방문에 환영의 뜻을 전하며 향후 지역 발전과 노인 복지 향상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영종구는 이번 현장 방문에서 수렴된 어르신들의 건의 사항 중 즉시 처리가 가능한 건은 우선 조치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정책 제안에 대해서는 실효성을 면밀히 분석해 향후 영종구 노인 복지 정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영종구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최우선으로 펼쳐나갈 것"이라며 "지역 발전의 버팀목인 어르신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복지 정책의 실효성을 한층 높여,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행복한 영종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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