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TNF, 예산 취약계층에 1600만원 상당 먹거리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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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TNF, 예산 취약계층에 1600만원 상당 먹거리 기탁

  • 승인 2026-08-12 06:45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7.신성TNF 현물 기탁 기념촬영 (1)
신성TNF 현물을 기탁하고 있다(사진=예산군 제공)
충남 예산군에서 기업의 지역사회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신성TNF가 폭염 속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을 위해 1600만원 상당의 식품을 예산군에 전달했다.

예산군은 지난 11일 군청에서 이용환 ㈜신성TNF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물품 기탁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포장용 닭볶음탕과 도가니탕, 갈비탕 등이다.

군은 기탁품을 관내 12개 읍·면과 사회복지시설 5개소에 전달할 예정이다.

무더위가 장기간 이어지는 여름철에는 식사 준비 자체가 부담이 될 수 있는 취약계층도 있는 만큼, 별도의 조리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먹거리 지원이 생활 현장에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기탁이 주목되는 또 다른 이유는 신성TNF의 지속적인 지역사회 지원이다.

이 회사는 올해 상반기에도 예산군에 34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이번 지원까지 합치면 올해 지역사회에 전달한 물품 규모는 모두 5000만원 상당에 이른다.

기업의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같은 해 추가적인 나눔을 이어가면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민간 차원의 지원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는 평가다.

이용환 대표는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물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예산군 관계자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신성TNF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해 지역 주민들이 건강하고 든든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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