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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이가득한교회 성금 기탁(사진=예산군 제공) |
예산군은 지난 11일 꿈이가득한교회(담임목사 김세광)가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210만 원을 기탁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교회 성도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냉방비 부담이나 건강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돕자는 취지다.
군은 전달받은 성금을 폭염에 특히 취약한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 주민을 지원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여름철 건강 관리와 냉방 등 생활 여건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꿈이가득한교회의 지역사회 나눔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월 4일에도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3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올해 들어 두 차례에 걸쳐 모두 510만원의 성금을 전달한 셈이다. 명절뿐 아니라 폭염이 이어지는 시기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면서 지역사회와 나눔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김세광 담임목사는 "지속되는 무더위로 몸과 마음이 지친 지역 이웃들에게 성도들의 작은 정성이 시원한 단비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온정을 전하는 일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예산군 관계자는 "폭염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꿈이가득한교회와 성도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탁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폭염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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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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