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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군은 '산업관광 프로그램'을 운영, 관광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일끌어내고 있다.(사진=진천군 제공) |
'산업관광'은 학생, 가족, 일반 관광객들이 기업의 기술력과 제품 생산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지역 대표 관광지를 함께 둘러보며 진천의 산업 경쟁력과 관광 매력을 동시에 체험하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군은 12일 현재 총 8회 일정 중 3회차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남은 5회차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군은 지난 6월 체리부로, 제이엔제이푸드 방문을 시작으로 7월에는 미잠미과, 에코경, 서울장수 등 관내 기업 탐방과 충북 대표 명소인 '진천 농다리'를 연계해 3차례 프로그램을 운용했다.
4회차 일정(8월 19~20일, 1박 2일)은 만나 CEA, 체리부로, 서울장수 등 기업체 견학과 함께 진천 치유의 숲, 만뢰산자연생태공원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9~10월 일정은 부스타, 롯데택배 진천메가허브터미널 등 주요 산업체 탐방과 농다리, 치유의 숲을 잇는 알찬 코스가 예정되어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관광객은 "진천에 우수한 기술을 가진 기업들과 매력적인 관광자원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다"라며 "가족들과 꼭 다시 찾고 싶은 기회가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현지 군 문화관광과 주무관은 "산업관광은 진천 기업의 경쟁력과 지역 관광 자원을 함께 알릴 수 있는 차별화된 관광 내용(콘텐츠)"이라며 "남은 일정도 알차게 준비해 참가자들에게 진천의 색다른 매력을 선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8회 중 5회차 일정을 앞두고 있다. 상세 일정 확인과 참가 신청은 운영사인 ㈜메타웹스페이스(☎ 070-4756-4241) 또는 진천군 문화관광과(☎ 043-539-3622)로 문의하면 된다.
진천=엄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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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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