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태안해경은 11일 경찰서 서장실에서 개선된 연안 경비체계 시범 운영과 관련해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소형정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태안해경 제공) |
태안해양경찰서(서장 하태영)는 11일 경찰서 서장실에서 개선된 연안 경비체계 시범 운영과 관련해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소형정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서장을 비롯해 경비구조과·계장, 종합상황실장, 소형정장 및 업무 담당자가 참석해 시범 운용의 배경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경비 방안과 건의 사항을 자유롭게 논의했다.
이번 시범 운용은 기존 '거점 순찰형' 방식에서 벗어나, 정보 기반(Data-based) 해상 순찰과 전용부두 대기를 병행하는 '순찰형' 경비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검증 단계다.
1차는 8월(4주), 2차는 10~11월(6주)로 나누어 진행되며, 치안 수요 분석과 격자별(3×3해리) 위험 지수 평가를 통해 맞춤형 순찰 경로를 지정해 운영된다.
하태영 서장은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데이터 기반 경비체계를 성공적으로 정착시켜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바다를 만들겠다"며 "앞으로 최신 장비와 정보를 기반으로 미래형 해양 경비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준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