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증평군수-김윤배 청주대 총장, 인재양성·스타트업 성장 연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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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증평군수-김윤배 청주대 총장, 인재양성·스타트업 성장 연계 논의

  • 승인 2026-08-12 10:47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증평군)이재영 군수 청주대 총장 면담 1
11일 이재영 군수가 청주대 김윤배 총장과 지식산업센터의 산학연 협력 기반 운영과 입주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증평군 제공)
증평군이 증평읍 사곡리 일원에 총사업비 276억 원을 투입해 지상 4층, 연면적 8675㎡ 규모의 공공 임대형 지식산업센터를 건립하고 있다.

산학협력형 신모델로 미래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이 센터에는 기업 입주 공간 34~37개실, 회의실, 코워킹스페이스 등이 들어선다.

군은 2027년 입주기업 모집을 거쳐 2028년 상반기부터 기업 입주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러한 가운데 이재영 군수가 11일 청주대를 방문해 김윤배 총장을 만나 지식산업센터의 산학연 협력 기반 운영과 입주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 군수는 이날 청주대 산학협력단의 전문인력과 연구·기업지원 역량을 센터와 연계해 입주기업의 성장과 지역 인재 양성을 함께 지원하는 협력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이 군수의 이 제안은 입주기업의 기술개발과 인재 확보를 지원하고 정부 연구개발 과제 연계와 기술사업화 등을 뒷받침하는 방안이다.

특히 대학의 우수 인재와 스타트업이 센터를 매개로 지역 기업과 연결돼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군은 이 센터가 완공되면 대학의 기술과 인재가 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산학협력의 거점이 되도록 힘써 지역의 미래산업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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