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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합아파트경로당 회원일동 |
문화탐방을 떠나기에 앞서 박영세 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행사를 통해 즐거운 여행이 되기를 바란다"며 "항상 안전을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경로당 회원들은 점심 식사 후 사천시 와룡산 기슭에 자리 잡은 백천사의 웅장한 모습을 관람하고 백천사에서 가장 유명한 약사여래 와불의 몸속 법당 내부에 소형불상들이 모셔져 있는 곳에서 삼배를 올리는 특별한 체험을 했다. 이후 백천사를 대중적으로 널리 알린 일등 공신, 바로 목탁 소리를 내는 우보살을 보았다.
회원들은 이어 산청군 왕산과 필봉산 자락에 위치한 대한민국 최대규모의 한방 힐링 테마파크인 동의보감촌을 방문해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 맑은 공기를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만끽하고 휴식을 취한 후 문화탐방을 마무리했다.
회원들은 "모처럼 한자리에 모여 얼굴을 마주해 정담을 나눌 수 있어 너무 반갑고 어느 때보다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는 정겹고 즐거운 문화체험이었다"고 말했다.
김기갑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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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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