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목적 체육 복지공간 금산반다비체육센터 10월 1일부터 시설 정식 운영

  • 충청
  • 금산군

다목적 체육 복지공간 금산반다비체육센터 10월 1일부터 시설 정식 운영

다목적체육관, 당구장, 스크린파크골프장 등 갖춘 맞춤형 체육시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 토요일은 5시까지 운영
12월 말까지 시설 이용료 무료

  • 승인 2026-09-28 11:08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반다비체육센터 10월 1일 정식 운영
10월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가는 금산반다비체육센터(사진=금산군 제공)
시범 운영을 마친 다목적 체육 복지공간 금산반다비체육센터가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28일 금산군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사회통합형 체육시설 금산반다비체육센터가 10월 1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금산읍 장동길 197 일원에 조성된 이 시설은 25m 4레인 규모의 공용 수영장을 비롯해 다목적체육관, 당구장, 스크린파크골프장 등 맞춤형 체육 인프라를 갖췄다.

정식 운영에 앞서 센터는 8월 18일부터 시범운영을 거치며 시설 안전성과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보완·점검을 진행했다.

이 기간에도 수영장과 당구장, 스크린파크골프장 등에는 군민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며 일상 속 체육 복지를 체감할 수 있는 열린 체육공간으로 호응을 얻었다.

정식 운영에 맞춰 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를 아우르는 맞춤형 수영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프로그램은 일반 수영 강습을 비롯해 수중재활, 수중걷기, 아쿠아로빅, 등록제 자유수영 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과정으로 구성됐다.

수영 프로그램 수강 신청은 지난주 마무리됐다.

당구장과 스크린파크골프장은 사전 등록 없이 이용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해 이용하면 된다.

센터 운영 시간은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일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군은 올해 12월 말까지 군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문턱을 낮추고 조기 정착을 돕기 위해 시설 이용비를 무료로 운영할 방침이다.

시설 이용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센터 사무실(☎041-750-9012, 041-750-9017~9018)에 문의하면 된다.

문정우 군수는 "금산반다비체육센터 시범운영 동안 군민들께서 보내주신 높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이 시설이 철저한 안전 관리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최우선으로 삼고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군민 누구나 건강한 여가를 누릴 수 있는 화합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단양군엔 3억6000만원 내라면서…105억 발전소 수익은 감춘 한국수자원공사
  2.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중국전서 반전 노려야…비에 경기 지연 변수
  3. 지역정책포럼 창립 20주년 107차 지역정책포럼과 20주년 기념식
  4. "가족에게 쉼을, 마음에는 행복을"
  5. 대전시립손소리복지관 청각장애인 복지 증진 위한 업무 협약(MOU)
  1.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가정 위한 따뜻한 나눔 전달받아
  2. 남자 사브르, 일본 꺾고 아시안게임 4연패…오상욱 마지막 뒤집기
  3. 대전역세권 복합2-1개발 무산 수순... 전략 재정비해야
  4. 밀알복지관, '안전하고 따뜻한 집 만들기 프로젝트'
  5.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네이버해피빈 온라인모금함 명절선물세트 지원

헤드라인 뉴스


글로컬대학 ‘통합’ 곳곳서 난항… 충남대·공주대 사업 향방은

글로컬대학 ‘통합’ 곳곳서 난항… 충남대·공주대 사업 향방은

글로컬대학30 사업의 핵심 과제로 통합을 추진했던 충청권 대학들이 잇따라 통합의 벽에 부딪히고 있다. 최근 충북대와 한국교통대가 통합 협상 중단을 결정하면서 글로컬대학 지원금 환수 절차까지 거론되는 가운데, 통합신청서 제출이 부결된 충남대와 국립공주대의 향후 사업 추진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7일 충남대 등에 따르면 충남대와 국립공주대는 글로컬대학30 선정 이후 통합을 주요 혁신 과제로 추진해왔다. 양 대학은 통합을 기반으로 교육·연구 역량을 결집하고 대전·충남의 산업 기반을 연계한 지역혁신 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당국, 정책금융 등 고정금리 대출 확대 주력... 금리 인상기 취약차주 상환 충격 흡수
당국, 정책금융 등 고정금리 대출 확대 주력... 금리 인상기 취약차주 상환 충격 흡수

금융당국이 금리 인상기 취약차주 상환 충격 흡수를 위해 정책서민금융상품 등 고정금리 대출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당국은 고강도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을 연말에 연장해서 금리 인상기 차주 리스크에 '범퍼'를 남겨둘 것으로 예상된다. 27일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햇살론, 보금자리론·디딤돌대출 등 정책서민금융·정책 모기지 공급 확대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고정금리 상품 공급을 확대해 변동 금리 리스크 노출을 줄이고, 연체 이전 단계에서 상환 부담을 관리하겠다는 구상이다. 당국은 이미 내년도 예산안에..

수사권 개편에 인력 몰아놓은 대전경찰… 생활치안 균형 ‘시험대’
수사권 개편에 인력 몰아놓은 대전경찰… 생활치안 균형 ‘시험대’

형사사법체계 개편을 앞두고 대전경찰이 수사 기능 강화에 인력을 집중하고 있지만, 치매노인 실종과 순찰·범죄예방 등 기존 생활치안 수요도 늘면서 인력 운용의 균형이 시험대에 올랐다. 특히 올해 수사인력 보강 상당 부분이 신규 충원이 아닌 기존 치안 인력을 재배치하는 방식으로 이뤄진 만큼 수사권 개편 대응뿐 아니라 시민이 체감하는 현장 치안까지 충분히 고려했는지를 두고 지휘부의 판단이 중요해지고 있다. 백동흠 대전경찰청장은 올해 4월 취임 당시 각종 범죄와 재난으로부터 시민 안전을 두텁게 보호하고 사회적 약자 보호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

  • 막바지 귀경길 막바지 귀경길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