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행락철 대비 식품접객업소 위생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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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행락철 대비 식품접객업소 위생 점검

  • 승인 2026-09-11 13:35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7-2. 파주시, 행락철 대비 식품접객업소 위생 점검
파주시, 행락철 대비 식품접객업소 위생 점검(사진= 파주시 제공)
파주시는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행락철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야영장과 수목원 주변 식품 취급 업소에 대한 위생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14일부터 23일까지 20개 업소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함께 위생관리 실태를 파악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조리시설 청결 상태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여부 ▲무표시 원료 사용 여부 ▲냉장·냉동 보관기준 준수 여부 ▲건강진단 실시 여부 ▲시설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업소와 부적합 제품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하는 등 엄정 조치하고, 6개월 이내에 재점검해 개선 여부를 다시 확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햄버거 등 다소비 조리식품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해 식품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가을은 야외시설 이용객이 증가하면서 식품 안전관리의 중요성도 더욱 커지는 시기"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가을 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위생 점검을 철저히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파주시는 이번 점검과 함께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수칙 안내와 교육·홍보도 병행해 영업자의 식품안전 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파주=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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