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지역 주력산업 체험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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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지역 주력산업 체험 프로그램

'커넥팅 더 로컬' 성료

  • 승인 2026-09-11 15:02
  • 정진헌 기자정진헌 기자
울산항만공사전경
울산항만공사 전경.(사진=UPA 제공)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울산항 현장체험 프로그램인 '커넥팅 더 로컬(Connecting the Local)'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총 3차례에 걸쳐 울산지역 초등학생과 학부모 120여 명이 참가해 큰 호응을 얻었다.

'커넥팅 더 로컬'은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 수상을 시작으로 올해는 세계적 디자인 공모전인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본상을 수상하며 콘텐츠의 우수성을 입증 받은 바 있다.

올해는 지난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한층 더 고도화 하는 한편, 참여 대상을 항만 인근 초등학생에서 울산 전역으로 확대했다.

참가자들은 국가 기간산업 및 물류의 중심지인 울산항을 비롯해 자동차?석유화학 등 지역주력 산업의 역동적인 현장과 미래 가치를 몸소 체감하고, 친환경 교육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해양환경 보호와 지속가능한 미래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난 7월 새롭게 개장한 '울산항 비즈니스라운지'가 프로그램의 주요 거점으로 활용되어 행사의 완성도를 높였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검증된 우수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울산항과 지역의 주력산업의 가치를 이해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에 대해 생각해보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미래 세대가 자긍심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부산=정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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