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청소년·대학생, 해양환경 해법 함께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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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소년·대학생, 해양환경 해법 함께 찾았다

초중고생 40여 명·대학생 멘토 참여
팀별 탐구 거쳐 해결 아이디어 발표

  • 승인 2026-09-11 22:46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026.9.11. 국립부경대, 회
지난 5일 국립부경대 부경컨벤션홀에서 열린 '2026년 청소년 해양환경 해커톤 대회' 참가자들이 현수막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부경대 제공)
부산지역 청소년들이 대학생 멘토와 머리를 맞대고 주변에서 마주하는 해양·환경 문제의 해법을 찾았다.

초·중·고등학생들은 팀별로 지역의 해양·환경 문제를 찾아낸 뒤 국립부경대 재학생의 조언을 받아 해결 방안을 구체화했다.

탐구에 앞서 참가자들은 관련 특강을 들었다. 이후 팀 단위 해커톤과 발표, 시상 순으로 일정을 소화했다.

'2026년 청소년 해양환경 해커톤 대회'는 지난 9월 5일 국립부경대 부경컨벤션홀에서 열렸다. 국립부경대 앵커사업단과 부산 남구가 마련한 자리에는 남구 등 대학 인근 지역 학생 40여 명을 비롯해 대학생 멘토와 학부모, 진행 인력 등 모두 6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를 맡은 수해양산업교육과 조진호·이태호 교수와 국제지역학부 문기홍 책임교수는 앵커사업단을 중심으로 청소년이 지역사회 과제를 탐구하는 프로그램을 늘려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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