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의회, 2026년 행정사무감사대비 주요 사업 현장방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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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2026년 행정사무감사대비 주요 사업 현장방문 실시

관내 7개 주요 사업 현장 방문해 추진 상황 점검
현장 점검 결과 바탕으로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 추진 다짐

  • 승인 2026-09-12 09:39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 20260909 제130회 행정사무감사대비 1
당진항만 친수시설 조성사업 현장 견학 모습9사진=당진시의회 제공)




당진시의회(의장 김선호)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관내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쳤다.

시의회는 9월 9일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김명회) 주관으로 관내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시의원과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관내 7개 주요 사업 현장의 진행 현황을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시정 주요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집행부의 행정 추진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눈으로 확인해 보다 내실 있고 철저한 행정 사무감사를 준비하기 위해 마련한 것.

시의원들은 현장 방문을 통해 농업정책과 소관 스마트원예단지 조성 사업 현장을 찾아 기반조성 완료 후 오는 11월 온실 준공 및 용수 자동화 공급시스템 구축이 추진되고 있음을 확인했고 당진화력 온배수양식장 운영 상황과 현대제철 슬래그 야적장 현장을 점검했다.

또한 보건행정과 소관 송산면 당진선병원 건립사업 현장을 확인하면서 올 하반기 마스터플랜 수립을 거쳐 2030년 3월 개원을 목표로 차질 없이 진행할 것을 강조했다.

이밖에 항만수산과 소관 당진 항만친수시설 조성방식 재검토 현장에서는 여건 변화를 반영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시설로의 전환을 검토했다.

문화예술과 소관 기지시줄다리기 주차장 조성 및 관문 IC 경관 개선사업을 위한 현장 방문에서는 2029년까지 주차장 및 국궁장 조성을 완료하고 IC 상부 조형물 개선을 함께 추진하도록 당부했다.

김명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자세로 주요 사업들을 차질 없이 점검했다"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사업들인 만큼 당초 계획대로 안전하고 철저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감시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의회는 이번 현장방문 결과를 바탕으로 9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시정 전반에 대해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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