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공주시지부·신풍농협·농가주부모임 '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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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공주시지부·신풍농협·농가주부모임 '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신풍면 농가 찾아 호박 심기 작업에 구슬땀
농번기 일손 부족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 보태

  • 승인 2026-09-12 20:06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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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공주시지부와 신풍농협, 농가주부모임 공주시연합회 회원들이 10일 신풍면 입동리 한 농가에서 호박 심기 작업을 도왔다.사진은 기념 촬영 모습 (사진= NH농협 공주시지부 제공)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농협과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이 영농현장을 찾아 힘을 보탰다.

NH농협 공주시지부(지부장 강병수)와 신풍농협(조합장 양승수), 농가주부모임 공주시연합회(회장 정현옥)는 10일 신풍면 입동리 한 농가에서 농가주부모임 회원 10여 명과 함께 호박 심기 작업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농업인과 함께 호박을 심으며 농작업에 필요한 일손을 보탰다.

정현옥 회장은 "바쁜 농번기에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강병수 지부장은 "영농철 일손 부족과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농업인 지원활동을 통해 농업인을 위한 농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승수 조합장은 "농촌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실익증진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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