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목소리 담은 울산 북구 축제…18일 밤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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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목소리 담은 울산 북구 축제…18일 밤 밝힌다

버스킹·댄스·힙합·DJ 한 무대
정책·취업·복지 정보와 체험 한자리
19~39세 누구나 참여 가능

  • 승인 2026-09-12 20:47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2026 청년의 날 기념행사 포스터
울산 북구가 오는 18일 북구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 여는 '2026 청년의 날 기념행사' 홍보 포스터. (사진=울산 북구 제공)
울산 북구 청년들의 의견을 담은 축제가 공연과 체험, 일자리·복지 정보를 한자리에 묶어 선보인다.

북구는 오는 9월 18일 오후 7시 북구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연다. 주제는 '청춘 ON! 우리가 켜는 오늘, 함께 만드는 내일'이다.

무대에는 울산에서 활동하는 청년 DJ와 래퍼, 댄스동아리 등이 오른다. 버스킹과 댄스, 힙합, DJ 공연에 이어 기념식과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기념식에서는 청년 발전에 힘쓴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행사장 한쪽에는 플리마켓이 들어선다.

체험 공간에서는 미니 꽃바구니와 키캡 열쇠고리 만들기, 타로 상담, 베이커리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별도 안내 공간에서는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취업제도, 청년미래센터, 복지 욕구조사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기획 단계에는 청년주간 행사 추진단이 참여해 당사자 의견을 반영했다. 19~39세면 누구나 현장을 찾을 수 있으며 일부 체험은 북구 청년공간 와락을 통해 미리 신청해야 한다.

청년의 날은 청년기본법에 따라 매년 9월 셋째 토요일로 지정돼 있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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